K자매님, 섭섭의 영 (10/21/2023)

[흰 옷 입은 자]

사역 받은 사람 : K자매님, 서울거주 (십대)

신앙 경력 : 5년

사역 받은 날짜 : 10/21/2023

기도 사역자 : Conquer, 주님의 기쁨-주희

기도 동역자 : 사랑의 기름을 붓는자, 흰 옷 입은자

장소 : 서울호다

기도 요청 질병 : 

기도 요청 내용 : 친구들과의 관계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  총  23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섭섭의 영

예수님 처리사항 :  유황불에 넣어서 처리하심

세부사항  

예수님의 발이 빛이 나요

예수님이 유황불에 넣어 주셨어요

예수님이 나를 안고 계세요

예수님이 사랑한다고 하세요

개운한 느낌이에요

교회친구들아 괜찮아!

나는 또 학교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  괜찮아

예수님의 꽃마차타고 애기인격들을 천국으로 보내고

바이! 

	NAME	WHEN	WHAT	REMARKS
1	삐지는 영	친구들이랑 다툼이 있을때	친구들과 싸우고 사과를 안했어.
2	시기질투의 영	6살때 엄마가 친구에게 나보다 더 간식을 많이 주어서	섭섭한 마음이 들었어	친구:섭섭의 영
3	섭섭의 영	친구들에게 간식을 주고 나중에 집에가서 나를 챙겨주어서	엄마에게 섭섭했어
4	미움의 영	6살때 친구랑 싸워서 미웠어		친구:섭섭의 영
5	싸움/다툼의 영	9살때 친구들과 의견차이가 있어서	인격치료
6	짜증/신경질의 영	10살때 엄마가 섭섭하게 해서	생일때 워터파크 가고 싶었는데 못가서 ,그때 부터 짜증이 났어
7	분노의 영	10살때 짜증 신경질났을때
8	욕심의 영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욕심을 부렸어		친구:불평불만, 허영의 영
9	슬픔의 영	4살때 엄마가 혼냈을때	실수로 화분을 깨서 엄마가 화냈어. 어려서 엄마가 화내서
10	경쟁의 영	11살 가을 운동회때 백팀이 이기고 있어서요.
11	불안/두려움의 영	10살때 아빠가 싸워서 밖에 나간다고 했을때	그래서 부모님이 엄청 화나 있을까봐 , 그것이 계속 불안하고 두렵게함 인격치료: 아빠 사과  민지와 엄마를 두고 밖으로 간다고 한 말을 취소해, 미안해, 아빠가 없어진다는 두려움을 갖게 해서 미안해,  엄마곁에 민지 곁에 함께 할께
12	자존심의 영	친구들이 잘보이면 놀아준다고 해서
13	미치게하는 영	짜증낼때 더 심하게 자극을 함	엄마가 미웠다
14	거짓말의 영	과자를 몰래 먹고서 안먹었다고
15	고집의 영	놀이공원에서 더 놀고 싶어서 고집을 핌		친구:욕심의 영
16	식욕과다	음식을 계속 먹게 함
17	남을즐겁게하는 영	친구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18	남을괴롭게하는 영	친구들과 싸워서	남을 조정하고 괴롭힘
19	냉정의 영	엄마랑 싸워서 한시간 반동안 대화안함	엄마랑 대화를 단절하게 함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함
20	불복종의 영	엄마가 양치하라고 해도 안하고/  감기 걸려서 약 먹기 싫어서	엄마를 힘들게 함
21	편집증의 영	엄마 몰래 음식 과자 먹고서 , 그 후에는 어떤일이 생길까 하면서 /  놀이동산에서 물건 사면 어떨까? 못사면 어떨까?	그 후에 엄마에게 감정을 쏟아 부음
22	반항심	엄마가 양치하라고 하면 반항해서 엄마 힘들게		친구:반항심의 영
23	왕따 / 따돌림의 영	주변의 친구들이 민지를 미워한다는 생각을 줌	슬퍼하는 마음을 주었다

[그레이스김]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악한영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딸로서 멋지게 살아가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