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헌신? 평생에 헌신 한번 할가 말가한 것인데 헌금 몇푼 모으려고 성도들 미혹한 것이 헌신예배 라고 생각합니다.두레교회는 그러지 않으리라 기대도 했는데 실망이구요.성경 어디에 근거를 두고 하는지 전 모르겠습니다.중생을 하고 은혜에 감사해서 내 모든 생을 주님께 드린다는 사무엘 같은 삶이 헌신입니다.(한나가 사무엘을 드린 것이 사무엘이 헌신한 것입니다.) 작년에 헌신하고 올해 헌신하고 참으로 황당한 거 같습니다. 헌신이란 말 함부로 쓸 용어는 아니죠. 더구나 하나님께 헌신 약속하는 예배를 드리고 지키지 못하면 어쩌려고 그러시는지 ?목사들 책임지려는지 성도들이 잘 분별해야합니다.차라리 무슨무슨 헌금모으기 예배라고 해야 합니다.주님 피로사서 거룩한 백성 삼아 잘 섬기고지키라고 사명을 주었건만 소명의 참된 의미를 어기는 한 단면입니다.
첫댓글헌신예배.... 여선교회 연합회보다 안수집사회나 권사회는 교회의 공식적인 기구이기에 이런 기관에서 헌신예배를 먼저 드려야지요. 안수집사회는 자기 편이 아니라고 헌신예배 드릴 계획이 없다고 하고, 자기 편인 연합여선교회는 헌신예배를 드리고.... 참으로 치졸한 작태입니다. 참으로 유치하기 이를데 없는 짓입니다. 이런 유치하고 치졸한 작태를 반드시 바로잡아야합니다
첫댓글 헌신예배.... 여선교회 연합회보다 안수집사회나 권사회는 교회의 공식적인 기구이기에 이런 기관에서 헌신예배를 먼저 드려야지요. 안수집사회는 자기 편이 아니라고 헌신예배 드릴 계획이 없다고 하고, 자기 편인 연합여선교회는 헌신예배를 드리고.... 참으로 치졸한 작태입니다. 참으로 유치하기 이를데 없는 짓입니다. 이런 유치하고 치졸한 작태를 반드시 바로잡아야합니다
헌신예배도 한국교회의 한 병폐입니다.긴글이 될거같아 다 올리지 않았습니다.
헌신은?
말 보다 행동으로 헌신 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 목사에게 잘 보이려고 애들 쓰시는거 보면 웃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