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4월1일 개교한 2023년 현재 재학생 전부가 331명 이라니? 조물주가 주신 능력으로 재학생 수를 늘려 봅시다. 아니 현 수준으로 유지 시킬 수 있도록 부부간에 열심히 사랑해 봅시다.
학교가 다 예쁨니다.
우리 졸업하던 때와 비슷하네요.
마음 조리던 아침 조회, 집안일 거들다 늦게 오는 사람도 있었지요.
출처: 지축응화23회 원문보기 글쓴이: 想村(吳石同)
첫댓글 옛날 어릴적 소 풀 아침에 한골망태 해놓고 학교갈적에 삼배땅주 풀이죽어헬렐네 해가지고 앞에서보면거시기가 다보이곤했지 그때는 무슨생각을했을까 지금은 또 무엇을 ????
첫댓글 옛날 어릴적 소 풀 아침에 한골망태 해놓고 학교갈적에 삼배땅주 풀이죽어헬렐네 해가지고 앞에서보면
거시기가 다보이곤했지 그때는 무슨생각을했을까 지금은 또 무엇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