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나라냐
선량한 국민의 한 사람을 이토록 집중감시를 하여 말려 죽일 심산이냐
지금이 5공이냐 백골단을 보내어 어찌하겠다는 말인가
제가 당하고 있는 현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로또를 사러 갔는데 평소에 인사도 하고 웃음끼를 머물고 인자하시던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갑자기 눈을 흘기시고 고성을 지르시고 로또용지를 아무렇게나 내어 던집니다
2.그래서 다른곳으로 옮겼으나 며칠 지나면 위와 같은 상황이 됩니다
도대체 손님한테 왜들 그러시는 것일까요
3.로또를 사고 있으면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어느새 뒤에 다가와 쳐다봅니다
자신들이 주인에게 시키는데로 하는지 지켜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4.저녁 식사후 공원에 산책하러 가면 두명의 남자가 서로 떨어져서 저의 행동을 감시하고
어쩔때는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저의 가는 길을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막으면서 걸어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산책을 그만 두었습니다
5. 지하철을 타고 다른 곳으로 로또를 사러 가면 운동화차림의 건장한 남자가
따라 붙고 어떻게 알았는지 로또 파는 곳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6.제가 소설을 쓰는 것이라고요
로또 주인들과 저에게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하면 진실이 가려 지겠지요
*기관들은 문정권에 반감을 가지고 이와 같은 한심한 작태를 부리고 있는 것인가
왜 5공때의 악랄한 수법을 선량한 국민에게 행하는 것인가
문정권은 말로만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지 말고
철저하게 조사하여 앞으로는 위와 같은 기관들의
국민을 욕보이는 행태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첫댓글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빨리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상담하세요.
제 말을 농담이나 비아냥으로
보시지 마시고 빨리
가셔서 상담하세요.
문정부는 서민을 위한
정부 맞습니다.
정권 욕하지 마시고
우선 상담을 하시길
진정 바랍니다.
당신은 안 당해봐서 모르시는 것이예요
확실한 증거로서 미행한 차량번호판
51노 4180 을 제시합니다
요즘 서민이나 억울한 사람을 위해
무료로 법률서비스를 하는 곳이 많아요.
거기다 먼저 상담하시고 경찰서에도 알아
보시고 그런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뒤를 밟
는다는 의심이 있으면 바로 신고하세요.
괜히 그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로인해
다른 병 생기면 곤란합니다.
꼭 상담하셔서 신고하시길...
@pancalas 미행상대가 정부기관이며 경찰서로 의심이 되어서
그나마 문정권에 바래는 것이예요
로또도 사업인데 그럼 사업주체는 얼마나 순이익을 남길까? 우리는 이것을 모르기때문에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거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시작되던해에 로또사업을 한걸로 기억한다. 처음엔 수백억 당첨자가 나오면서 개나소나 로또구입을한다. 그러다가 어느시점부터는 매주 4~5명씩 당첨자가나와 금액을 나눠갖는데 보통 10~16억을 수령해간다. 벌써 17년째 매주 수십억대의 현금부자가 탄생하는것이다. 그럼 보통 한달에 16명 이상되는 사람이 현금부자로 살게되는것인데 일년이면 192명씩이나 부자가 나온다. 17년을 계산해보면 192곱17하면 3264. 즉 우리나라현실에 192명이면 적은숫자가 아니다. 창업해서 부자가된인원이 저정도라면
예전 새눌당? 의원도 로또조작설을 밝히며
대책을 요구했던 적도 있는데...
대한민국 기득권이 정직하다고 믿는 국민들이 얼마나 될까요?
4대강사업때도 결과를 알면서도 돈과 압력에 굴복해서 나라를 망치는 자들이 대부분...
경제도 탄탄해지고 실업자도 줄어들고 국가적으로 볼때 더큰이익것이다. 그런데 믿을 수 밖에 없는것이 실시간 생중계를 하기때문에 반론을 못한다는 일이다. 공을 기계안에 집어놓고 돌려서 뽑아내는데 여기에 어떤 부정행위가 있을까?라는 의심을 못한기때문에 우리는 모두다 믿을 수 밖에 없는거다. 그런데 한 번 발상의 전환을해서 상상을 해보자 . 고액당첨자가 나오고 매주 4~5명씩 몇십억대 현금부자가 되는것이 모두다 사업주체의 상술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되는지 궁금하다.
정부에서 감시 하는것은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