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행복 배달 입니다
아~!!!
오늘은 또 어떤 좋은일이 일어날까??
복되고 복된 감사하고
거룩한 주일!!
오늘을 허락하심에 감사 충만으로 눈을 뜹니다
벅차오르는 이 행복!!!
삶이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꿈을 향해 날마다 성장하는 삶!!
삶은 축제이고 축복입니다.
7월16일(일요일)
왕대박 폭풍성장이 예정된 행운의 7월!!
후반전이 시작되는 16일 !!!
오늘을 승리 합시다.
성공의 최우선 조건은 자신을 이기는 것 입니다 자신을 이기지 못하면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꿈이 좋아도 소용 없습니다 자신을 이기는 능력을 기르세요 그래야만 성공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내가 나를 이기면 1등 이지만
내가 나를 이기면 1류가 됩니다
내가 나를 이기는 것
1류인생이 되는 비결
입니다
부자되고 성공하는
고통은 잠깐 이지만
가난하고 성공못한
고통은 평생간다!!
단 한번뿐인 인생!!
내가 나를 이기고
한 살이라도 젊어서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경제적 독립을 이룹시다
일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먼저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축복인가,
저주인가? 라는 명제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인간으로 태어남이 축복
이라면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레 나에게 주어지는 일은 축복이다.
그러나 사는 것이 저주라면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일도 저주다.
거꾸로 일을 축복으로
선택한 자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고, 일을
저주로 선택한 자는 불행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고 복을 주시며 일을 주셨다.
그 복은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일을 통한
복이었다.
최초의 사람인 아담은
그 명령에 따라 에덴 동산을 관리하게 되었다.
수많은 동물의 특성을
파악하여 이름을 짓고
분류하며 관리했다.
최초의 직업은 에덴 동산 관리자였다.
그 후손인 우리의 세상
일을 세분화하여 한
분야를 맡아 관리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복의 가장 기본은 일복이다. 일을 통한 복이
진정한 축복이다.
우리나라 사람처럼 복을
좋아할까?
밥그릇, 숟가락,베게에도
복을 새기고 복조리, 복
주머니가 있고 외모를
칭찬하는데 복스럽게 생겼다고 표현한다.
새해 정초가 되면 최고의 인사가 (복 받으세요)
보는 사람마다 말로 복을 빌어준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복 받는 것인가?
복 받는 삶은 어떻게 사는 삶인가?
흔히 놀고 먹는 복, 부모
잘 만나 유산 받는 복,
복권당첨 등 굴러오는 복을 복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나 이것은
진정한 복이 아니다..
성경 속에 야베스는 이렇게 기도했다.
(내게 복을 더하사, 그
지경을 나날이 넓히시고
주의 손이 나를 도우사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그러면 야베스가 간구한
복은 어떤 복인가?
먼저 (지경을 넓히는 복)
이었다.
경작할 농토가 넓어진다는 것은 더 많은 노동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 일찍 일어나야 하고,
더 오래 일해야 하고,
소도 더 많이 길러야 하고 일꾼 밥도 더 많이 퍼
날라야 한다.
온 여름 내내 더 많이
수고하고 땀 흘리는 것이다. 그러다 가을이 오면 그때 결실이 더 풍성한 것이다. 즉 땀흘림의
댓가로 주어지는 수확의
복을 원했다. 다음에는
근심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즉 (근심이 없는 복)이다
일할 것이 많아지고 관리범위가 넓어지면 그에
따른 수고가 많아지고
근심 또한 많아지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하나님이 도우셔서 근심이 없도록 해 달라는 것이다.
즉 더 많이 수고하여 더
많은 결실을 거두되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해
달라는 것이니 최고의
복이 이것이다 싶다.
일이 많아질수록 근심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또
발전의 과정으로 선택하여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사업의 확장이요.
직장인에게는 승진이
지경을 넓히는 복이지
않겠는가?
사업이 확장될수록,
윗자리 올라갈수록,
더 골치 아프고 스트레스가 쌓인다면서 승진
못한 것을 변명하는 사람을 볼 수 있다.
난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그 곳은 무덤이다.
어짜피 살아 있는 동안
에는 스트레스가 있게
마련이고 또한 이 스트레스는 주요한 발전의
동기가 되기도 한다.
또한 스트레스의 수준
차이가 그 사람의 삶의
수준 차이다. 일을 안 할
때는 아무 일도 하고 있지 않다는 스트레스,
일을 하면 그 일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있다.
그러나 전자는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아무런 소득도, 발전도 없는
소비적 스트레스다.
그러나 일을 잘 하기 위해서, 주어진 목적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생산적 스트레스다.
그 과정에서 경험이 남고, 실력이 크고 자기만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된다. 그리고 승진한다는 것은 스트레스의 질적 수준이 향상되는 것이다.
평범한 주부로서 집안 일만 할 때의 스트레스,내가 평생 밥하고 빨래하는 일만하고 이렇게
살아야만 하는가의 갈등, 시집과의 갈등 등에서 어떻게 하면 판매를
잘 할 수 있을까라고 받는 스트레스, 이런 저런
거절에서 받는 갈등,
대리점장이 되어서 이제
어떻게 하면 팀 식구들을 잘 관리할 수 있을까?
대리점 목표는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
많은 스트레스가 몰려올
것이다.
하지만
목표가 크면 클 수록
스트레스의 질이 올라간다.
그것이 바로 지경이 넓혀진 복이다.
전국을 바라보며 괴로워
하고 전 세계의 지도를
놓고 스트레스 받는 수준으로 성장하는 것.
그러나 하나님이 도우시면 기쁨으로 감딩하는 것, 바로 이것이 나의
기도이고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이다.
우리를 낳아주신 부모님
을 영광되게 하고
나의 주 그리스도를 영광되게 하는 것은
내가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선을 행하며 내가 잘 사는 것 입니다
오늘도 그 분을 영광되게 하는 승리하는 하루
됩시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석대표님 글중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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