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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6월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의 날 화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34 24.06.25 07: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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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09:06

    첫댓글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 24.06.25 10:51

    + 찬미예수님
    " 단 두사람이라도 내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오 18/20) "
    어릴때 거리에서 상이 군인 ,
    상이 용사 ! 라고 불리우는,
    부상 당해 목발을 짚고 다니는
    아저씨들을 많이 보았드랬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빚으낸 참상 이였습니다.
    6, 26 동란 으로 인한 전쟁의
    참상을 겪은 우리가,
    오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하마스,미얀마 내전 등.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참상을 ,신문과 TV등
    매스컴을 통해 매일 목격하고
    있습니다
    결코,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고
    있을 수 는 없는 일인 것입니다.
    "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함께 있기 때문이다
    ( 마태오 18/20) " 하신
    예수님 말씀을 믿고
    마음 모아 열심히 기도할때
    한반도 평화가 지켜 지리라 .
    믿으며 열심히 기도 해야 겠습니다.
    하느님 !
    이땅에 당신평화의 크신 은총
    허락 하여 주소서.
    사랑과 평화의 모후이신 성모님
    우리의 기도를 하느님께 전구
    해주소서
    아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4.06.26 17:56

    전쟁은 모든것을 앗아 갑니다.
    이겨도 져도 다 피해자가 됨을 어찌 모른다 하는지 참으로 이해할수 없습니다.
    가정에서 부부의 전쟁의 끝판왕인 영화를 봤는데 상처 투성이의 두사람의 증오어린 눈빛이 섬뜩하게 다가와 나도 모르게 채널을 돌리고 끝까지 못봤는데
    시초는 너무도 단순하고 화해할 수 있는 시간과 사랑과 이해할수 있는 모든것이 갖추어져 있었는데 이기기 위한 싸움을 하다 눈이 멀어 두사람이 거의 죽게 되었을때 눈이 뜨진것 같아 정신을 차려 보니 주변은 다 부서지고 남아 있는게 없었습니다.
    모든 역량 온힘을 다 하여 싸움을 피하고 전쟁을 피하고 용서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사랑하여 화해하고 도리어 나누고 격려하고 도와 사랑이신 주님안에서 서로의 평화 빌어주어 화목하게 살게 하소서.
    저희는 마음을 모우고 온힘을 다하여 기도 드립니다.
    전쟁을 종식 시켜 주시고 피해입은 자들을 위로해 주시며 화해와 일치를 이루어 더불어 사는 지구촌 되게 하시고 온 누리에 주님평화 가득차 모두가 평화누려 행복하게 하소서.
    분열이 있는곳에 일치를 이루게 하는 평화의 도구되어 살게 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일곱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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