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성경필사 (2024.05.31) 요나서2장<요나가 회개하고 살아나다 >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
하루중 몇 분이라도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투자해 보세요
♧성경에 머무르십시오.♧
(머무르지 않으면 읽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내게 선포하고 삶으로 살아 내십시요 .
♡☆
❤️ 성경 필사를 하기 전에
말씀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너희 입과 너희 마음에 있다 -로마10.8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
💜
요나가 회개하고 살아나다
☆♡
요나서2장
요나가 회개하고 살아나다
1 주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시켜 요나를 삼키게 하셨다. 요나는 사흘 낮과 사흘 밤을 그 물고기 배 속에 있었다.
2 물고기 배 속에서 요나는 주 그의 하느님께 기도드리며,
3 이렇게 아뢰었다. “제가 곤궁 속에서 주님을 불렀더니 주님께서 저에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승의 배 속에서 제가 부르짖었더니 당신께서 저의 소리를 들어 주셨습니다.
4 당신께서 바다 속 깊은 곳에 저를 던지시니 큰 물이 저를 에워싸고 당신의 그 모든 파도와 물결이 제 위를 지나갔습니다.
5 그래서 제가 이렇게 아뢰었습니다. ‘당신의 눈앞에서 쫓겨난 이 몸 이제 제가 어찌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다시 바라볼 수 있겠습니까?’
6 물이 저의 목까지 차오르고 심연이 저를 에워쌌으며 바닷말이 제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7 저는 산의 뿌리까지 내려가고 땅은 빗장을 내려 저를 영원히 가두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구렁에서 제 생명을 건져 올리셨습니다.
8 제 얼이 아득해질 때 저는 주님을 기억하였습니다. 저의 기도가 당신께, 당신의 거룩한 성전에 다다랐습니다.
9 헛된 우상들을 섬기는 자들은 신의를 저버립니다.
10 그러나 저는 감사 기도와 함께 당신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제가 서원한 것을 지키렵니다. 구원은 주님의 것입니다.”
11 주님께서는 그 물고기에게 분부하시어 요나를 육지에 뱉어 내게 하셨다
❤️성경 필사를 하고 나서
당신 말씀은 제발의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119.105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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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성당 성경필사(2024.05.31)요나서2장<요나가 회개하고 살아나다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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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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