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울릉도를 나온지 벌써 몇 개월이 흘렀습니다. 부산에 가니 울릉도에 근무했어던 박정한 수병이, 진해에서는 전역하는 임향균 수병을 보았고, 마산역에서는 태하에 근무했던 강종훈 수병 등 옛 울릉도 전우들을 만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병록님! 필승! 이라고 인사해야 했군요.^^ 그리움 하나 가지고 들어 왔는데 댓글이 있더군요. 그냥 아무런 조건없는 반가움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슴속에 항상 울릉도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 갑니다. 서로 축복해 주고 격려해 주는 "정"이 흐르는 따뜻한 공간이었슴 좋겠습니다.이곳은...
호랭수뱅님 위에 계신분은 최근까지 전대장님 계시다가 다른곳으로 전출 가신것 같군요 참조하시고요 .. 기회 된다면 언젠가 저희가 모시고 계셨던 그어르신과 이전대장님과 모두함께 뵙는날이 오길 바라며 ===필 승 ==== 김원균
그러시게나 딸기아빠...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더라구.^^그렇지만 이젠 건강도 생각좀 하며 살았으면해.항상 안드레아의 가정에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하기를...행복으로 쭉~ 뻗어나가고 우리의 봄날에 만나자.그때까지 좋은시간이길... 어흥~
첫댓글 울릉도를 나온지 벌써 몇 개월이 흘렀습니다. 부산에 가니 울릉도에 근무했어던 박정한 수병이, 진해에서는 전역하는 임향균 수병을 보았고, 마산역에서는 태하에 근무했던 강종훈 수병 등 옛 울릉도 전우들을 만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이병록님! 필승! 이라고 인사해야 했군요.^^ 그리움 하나 가지고 들어 왔는데 댓글이 있더군요. 그냥 아무런 조건없는 반가움으로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슴속에 항상 울릉도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 갑니다. 서로 축복해 주고 격려해 주는 "정"이 흐르는 따뜻한 공간이었슴 좋겠습니다.이곳은...
호랭수뱅님 위에 계신분은 최근까지 전대장님 계시다가 다른곳으로 전출 가신것 같군요 참조하시고요 .. 기회 된다면 언젠가 저희가 모시고 계셨던 그어르신과 이전대장님과 모두함께 뵙는날이 오길 바라며 ===필 승 ==== 김원균
그러시게나 딸기아빠...항상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더라구.^^그렇지만 이젠 건강도 생각좀 하며 살았으면해.항상 안드레아의 가정에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함께하기를...행복으로 쭉~ 뻗어나가고 우리의 봄날에 만나자.그때까지 좋은시간이길... 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