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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된 안건 오늘 제 가정사 문제를 마음대로 말씀 하신 분이 있어 문제제기 합니다.
panchan1 추천 1 조회 984 21.12.20 22:2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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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0 22:47

    첫댓글 아.. 이건 독거미님께서 분명 선을 넘으셨네요.
    오늘 처음부터 지켜보면서 독거미님이 기분 상하셨던 포인트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기왕 민원제기까지 하셨으니 차분히 운영진 대응을 기다리면서 좀 더 본인 생각을 정리하셨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결과가 어찌되든 분명 제재 사유가 아닌것에 민원을 제기하셨으면 충분히 명확한 의사개진으로 보이거든요.)
    화가 치미셔서 실언하신 것 같은데 주제넘지만 지금이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판챈님께 깔끔하게 사과하시고 서로 한발짝씩 물러나심이 좋아보입니다.

  • 21.12.20 23:55

    본질은 상대가 누가되었든 가정을 끌어들이셨으니 문제가 되었을 발언이란 점입니다.
    할지말지는 본인 선택이지만 짧더라도 정식으로 사과하시길 건의드립니다.

    자러갈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20 23:26

    자유게시판 Minator님의 글(https://cafe.daum.net/shogun/8jpK/122496)을 보고 무슨 망상을 하시는지는 대충 알겠습니다만, 본인과 판첸님의 분쟁을 되도 않는 카페 친목질 혐의로 몰아가지 마십시오.

  • 21.12.20 23:25

    지금 독거미님이 하는 일은 전형적인 분탕 회원의 행위입니다.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잠시 머리 좀 식히시고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21.12.20 23:30

    카페에서 말다툼하다 잘 안되면 민원실로 와서 읍소하고, 그러다 자신의 입장이 다른 회원들에 의해 반박되면 친목질로 몰면서 운영진에게 처벌을 요구하는 일을 하고 계신 겁니다.

    지금 상황이 화날 수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지금 움직이는 방식으로는 원하는바를 전혀 얻지 못하실 겁니다.

  • 21.12.20 23:36

    저와의 논쟁도 독거미님의 감정적인 격앙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판단되기에 한번 선의를 가지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판첸님에 대한 감정적인 언사를 계속하여 사안을 더 키우시지 말고 마음을 조금 진정시키시길 진지하게 권유드립니다.

  • 작성자 21.12.21 04:36

    글쎄. 제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심리적 특성을 가졌는지 설파하시던 분이 이제는 심리전에서 졌다고 하시니 이채롭군요.

  • 작성자 21.12.21 04:37

    당연히 철회하지 않겠습니다.

    분쟁을 시작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것을 끝내는 것은 자유가 아니지요.

  • 작성자 21.12.21 04:40

    더불어서, 인터넷 분위기가 어때야 하는지 구구절절 말씀 하시던 분이 오히려 본인에게는 그 규칙을 적용하지 않으시는 듯 합니다.

    심지어 지금 아래에서 다른 댓글에서 태세 전환 하시는 것도 불리함을 모면하기 위해서일 뿐이고요.

  • 작성자 21.12.21 04:44

    판단미스로 당한 것이다. 정도로 다른 분들께 의견 남겨주신 듯 하여 저도 이제 슬슬 의견 남겨둡니다.

  • 21.12.21 09:52

    분란 자체를 죄악시하면 안 됩니다. 그저 님이 기분 나빴다고 선공당한 게 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이게 너도 잘못, 나도 잘못 이런 주고받기 게임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지금 선을 넘은 건 님 한 사람 뿐입니다. 나도 기분 나빴으니 서로 쌤쌤이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님한테 잘 대해줘야 겸손한 사람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째 좋은 사람 판단하는 모든 기준이 님 호불호로 맞춰져 있는데 이는 대단히 자의적인 기준으로 그 누구도 커뮤니티에서 승인할 수 없습니다.

  • 21.12.21 10:11

    곡해는 님이 곡해라고 규정해서 되는 게 아니며, 비아냥은 님이 한 행태에 대한 평가라면 응당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님이 뭔데 분란 자체에 대해 니 맘대로 뭐라고 합니까? 네, 분명히 말합니다. 남의 가정사운영까지 꺼내들면서 선 넘은 건 님 뿐입니다.

    그리고...인간관계에서 개인간의 선을 님이 뭔데 누구 맘대로 정합니까? 님 기분 조금이라도 나쁘게 하면 안 되는 의무는 누구한테도 강요하면 안 됩니다. 정직하게 반박하고 말고? 그딴 규칙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21.12.21 10:20

    선 넘은 것 아닙니다. 님 하는 행태로 응당 받아야 하는 평가적 표현입니다.

    반면 가정사 운운은 남 인격 자체를 깎아내리는 행태죠. 단연코 다릅니다. 기분 나쁘고 말고로 다 정해지는 건 아닙니다.

  • 21.12.21 10:21

    그리고 비아냥 받을 사항인지 아닌지는 누가 판단합니까?

    그리고 니 기분대로 남들이 삐에로 같이만 움직여야 하는 개같은 법은 어디 있나요? 너야말로 여기 법관입니까? 어린애같이 칭얼대는 짓 그만하세요.

  • 작성자 21.12.21 12:21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거나 권모술수?

    이보세요. 저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님 마음이지만 싫어하니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말은 해도 되는건가요?

  • 작성자 21.12.21 12:38

    저를 경멸하든 말든 알아서 하시되 이제 제가 제기한 사항 관련 최종판정도 받았으니 해당 강제 사항을 모두 지키십시오.

    저는 이제 머리 식히라 하시니 판정이 지켜지는한 이 일에 더 신경 안쓸겁니다.

  • 21.12.20 23:27

    독거미 회원에겐 반드시 주의나 경고가 주어져야 합니다. 자기는 기분 나쁜 말 한마디도 안들으려 하면서 강도 높은 인신공격은 상대방한테 쏴제끼는데 해도 너무합니다.

  • 21.12.20 23:55

    일단 온오프를 떠나서 가족을 운운하는것은 제제가 필요할듯 합니다.

  • 21.12.21 00:22

    제재를 가해달라, 제재를 받겠다는 지금 떠오르는 생각대로 글쓰시는거보다는 잠시 멈추시고 오늘은 푹 주무시고 다음날 생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두분 다 그게 필요한거 같아요.
    지금 당장의 의사표현보다는 잠시나마 멈추시고 다음날에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 작성자 21.12.21 04:43

    저는 화내야 할 부분에서나 화낸지라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21.12.21 01:55

    사과를 할거면 사과를...
    핑계와 변명을 댈거면 그것만 하시는게...나아뵈는데...
    용서를 구할거면 먼저 본인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으시던가
    머 이런걸 원햇네 마네...
    말꼬리 돌려서 인터넷 댓글쌈 이긴들 10원 하나 생기는것도 아니고...운영진이 자기편 안들어주면 폐쇄적인 걸로 생각하지말고 내글에 논리적 오류는 없나 부터...(아 물론 저같은 잡놈의 글은 신경 안써도 무의미 합니다만 의견을 교류할땐 최소한의 예의부터..)

  • 21.12.21 09:39

    독거미 회원이 선을 많이 넘었습니다.

    1. panchan1 회원에 대한 지속적인 인신공격
    2. 근거 없이 카페내 친목질 혐의 주장
    3. 민원실에서 기만적 태도로 운영진의 개입을 요구하고 있는 점

    이런 부분에 대해 최소 경고 이상의 처분이 필요함을 건의드립니다. 자신의 기분이 상했다는 이유로 이러한 난동을 부리는 것이 정당화되서는 안 된다 봅니다.

    필요하다면 정식으로 민원글을 작성하겠습니다.

  • 21.12.21 09:54

    저는 사실, 주의 정도로 생각했는데, 오늘 아침에 하는 꼴 보아하니 이 분은 강력한 조치가 아니면 계도가 불가능할 듯 합니다. 반드시 경고가 필요할 듯 합니다.

  • 21.12.21 10:04

    저 또한 처음에는 감정적으로 격앙되어 일어난 일이 아닌가 했으나, 오늘 아침의 태도를 보니 운영진에 대한 기만적 읍소를 통해 커뮤니티를 자기 멋대로 주무르려 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대단히 많은 회원입니다.

  • 21.12.21 10:19

    올드비들에게 비판과 반박당하는 희생자 코스프레..... 계속 그렇게 해보시죠.

    누가 이의제기 자체를 하지 말랬습니까? 님 기분과 기준만 자의적으로 관철하지 말라는 얘깁니다.

  • 21.12.21 10:31

    이의제기 하십시오. 그리고 반박과 논쟁에 있어 기만적 태도가 아닌 신의성실한 태도로 응하십시오. 그런데 말이죠, 애초에 '내 기분'에 맞춰달라는 수준의 요구 말고 독거미 회원이 제대로 주장한 내용이나 있습니까?

  • 21.12.21 09:51

    1. 독거미 회원이 화날만 했는가?
    의견: 분탕인지 아닌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panchan1 회원이 분탕으로 간주한 댓글에 분노할 수 있음.

    2. 독거미 회원의 그 뒤의 민원에서 적절히 행동했는가?
    의견: 전형적인 중립척 운영진을 선동해 커뮤니티를 자기 입맛대로 장악하려는 시도로 악질적임. 다른 사이트에서는 잘 통했을 수도 있으나 여기는 독거미 회원의 요구에 따를 무능한 운영진이 없어서 실패함.

    핍박받는 소수자 코스프레 하다가 안먹히면 나가거나 다시 기회를 삼아 커뮤니티 장악을 시도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운영진하고 아무리 친목을 하려고 해도 원하는 판결 (자기 마음에 안드는 다른 회원 쫓아내기) 쉽지 않을 것.

  • 21.12.21 09:56

    독거미 유저보다 훨씬 사악하고 간교한 태도로 일관하는 작자도 있었으나, 그 자의 허접한 술수는 이곳에서 먹힐 수가 없었죠. ㅋㅋ 다만 닥치고 몇 년 동안은 있으나 탈퇴는 안하고 주시만 하는 중인데, 설혹 판이 바뀌면 그 치도 활동재개할 것에 제 손모가지를 겁니다.

    하여튼 게시판 헤게모니 그딴 게 뭐가 중요하다고 이런 식으로 롤플레이를 하는건지 원.....

  • 21.12.21 10:03

    결국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더 이상 스스로를 친목질의 피해자로 호도하여 운영진을 움직이려 시도하지 마십시오. 그런 허접한 술수 따위 안 먹히니까요.

  • 21.12.21 10:05

    운영진을 움직여 본인의 마음대로 커뮤니티 분위기를 주무르려는 시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 21.12.21 10:06

    또한 panchan1 회원을 타겟으로 삼아 사냥 혹은 게임을 하려는듯한 의도를 명백하게 내보인 시점에서 독거미 회원의 말은 단순한 감정적 화풀이를 넘어선 악의적 공격에 불과합니다.

  • 21.12.21 10:18

    누구나 판단은 자의적인 기준으로 내립니다. 다만 그 판단 기준이 자기 기분인가, 어느 정도 논리에 근거하느냐 입니다. 독거미님같이 판단기준이 자기 기분과 정치적 술수만 있는 분들이 보통 자의적 판단으로 비난받곤 하죠.

    말만 그렇게 되는대로 갖다붙인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 21.12.21 10:19

    지엄한 권위 라고 또 농락하시는데 사과를 할거면 그냥 사과로 끝내세요. 사과한다 많이 배운다 이런걸 원햇다 식으로 정신승리 하는건 님의 자유나 남에게 귀찮음을 주면서 님이 자유를 얻을 자격이나 권리는 없어요..그건 세상 그누구도 마찬가지고요..인터넷 커뮤에서 댓글로 이기던 말던 실생활엔 아무런 상관도 이익도 도움도 없습니다. 남에게 한 자신의 비판은 정당한데 본인께 오는 비판은 싫다? 그럼 커뮤활동 말고 블로거를 하셔야지요.

  • 21.12.21 10:25

    이 사람은 너무 얕아서 뻔히 보여서 문제입니다. 본인을 고수라고 칭하고 있으나 거의 미취학아동과 게임을 하는 수준으로 의도가 뻔히 보이니 보기 힘드네요. 목적성을 가지고 가입했느냐 하는 부분에서 저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적어도 우발적으로라도 어제부터는 명확하게 분탕치고 회원 솎아내기 작업 들어갔음이 보입니다. 아마 다른 커뮤니티에선 손쉽게 통했을테니 또 써먹는 거겠죠.

  • 21.12.21 10:28

    현재 누구보다 자의적인 판단으로 난동을 부리는 것은 바로 독거미 회원이지 내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는 독거미 회원의 행태에 기반하여 판단을 내리고 평가하려 시도하고 있고 그렇기에 댓글을 통해 관련 근거를 제시하고 있지만, 독거미 회원은 그것보다 더 자의적인 기준인 '내 기분과 감정'에 따라 판단하고 평가하며, 운영진의 권위를 이용해 상대를 강제하려 시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1.12.21 10:27

    지금이라도 토론이 자유로운 커뮤니티에서 표현의 자유란 어떤 것일까 생각해보세요. 그게 진짜 죄를 뉘우치는 방식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21 10:17

    자유 권리의 무게=책임 의무의 무게...

  • 논지의 주제가 아닌 개인사.가정사 운운으로 인신공격 당한거면 제재 받아야 마땅 하다고 봅니다. 저도 이상한 인간이 제 개인사(주로 여친 이야기지만) 씹을때 기분이 굉장히 안좋던데 동일선상으로 보이네요 재청합니다. 주제와 관련없이 남의 개인사 들먹이는건 무슨 매너죠?

    자기가 증거훼손개념으로 댓삭하고 다니니 캡쳐했다고 비아냥이나 하고 패권국이니 뭐니 이같은소리만 골라하는데 처벌 받고 현실에 집중하시면 좋겠네요

  • 담부턴 안하시는게 좋을듯요 싸우든 지지든 볶든 당사자 선에서 끝나는게 깔끔하다 봅니다 주위사람 얘기 꺼낸신건 실수하신거 같음

  • 21.12.21 15:11

    쪽지 재확인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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