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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캠) <부산일보>여론조사를 근거로 몇몇 언론이 "손후보, 8.3% 차로 문재인 추격"이라더니, 박근혜위원장 부산방문 후, 오히려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오늘 <동아일보>조사엔 43.5% vs 27.5%..부산에 자주 와 주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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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3월 5∼6일 여론조사에서는 문재인 46.1% vs 손수조 23.8%로 격차는 22.3%였고,
3월 16일 발표한 결과는 문재인 43.5% vs 손수조 27.5%로 격차는 오히려 16%로 줄었다. (무려 6.3%나....)
불과 10일 만에 문재인 후보는 2.6%가 날아갔고, 손수조 후보의 지지율은 3.7%나 오른 것이다.
위 수치를 보도했던 동아일보 기사도 <부산 사상은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을 조금씩 추격하고 있는 양상이다.>였다.
이런 빤한 결과를 가지고 박근혜 위원장의 부산 방문으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고?
대권 후보를 자처하는 측에서 어떻게 이렇게 멀쩡한 거짓말을 할 수 있을까....
물론 부산일보의 여론조사를 대입하면 문재인 후보 측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도 명백한 거짓말이 될 수 있다.
동아일보 여론조사는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를 사용한 조사였고,
부산일보는 유선전화만 사용한 여론조사였다.
이렇게 샘플링 추출 방법이 다를 때는 같은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는 것은 상식이다.
결국 문재인 후보 측은 부산일보와 동아일보의 수치를 단순 비교해서 지지율이 더 벌어졌다는 헛소리를 한 셈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문재인 후보 캠프가 실수한 이유는 아래 세 가지 경우의 수에 해당된다고 본다.
(1) 철저하게 무식하거나,
(2) 아무 생각없이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경우,
(3) 다 알고 있으면서 (당선을 위하여) 사실(팩트)을 무시하고 허위의 사실을 유포한 경우.
<정확한 팩트>만 말하자면 동아일보의 수치로 볼 때, 문재인의 지지율은 내려갔고, 손수조의 지지율은 올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측은 엄청난 헛발질(거짓말)을 한 셈이니,
이 경우, 어쩌면... 문재인 후보 측은 공직선거법에서 엄금하는 허위사실 유포의 법적책임을 져야 할 지도 모른다.
2012.03.17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재인이가 초조하여 하는 짓거리 입니다, 손수조가 이깁니다,
근혜님 그림자만 봐도 까무라치지요~
지내들이 하는쏘는 즐겁고, 남이하는 쏘는 꼴불견으로 생각하는 작금의 작태를 정신 버쩍들게 할 부산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손수조후보 화이팅!!
손수조후보의 선저을 기대합니다.
손수조후보께서 선전하여 꼼수 부리는 문씨를 확 짓밟아 주길!! 화이팅!!
그대표에 그식구 국내꼴통 집합소. 꼴통몇이나 될라나 19대국회도 걱정되내.
손수조님 꼭 승리할것이니 열심히 뛰어주세요 화이팅 문재인 잠 재우자고요
문재인?문제있는 사람 아닌가? 노무현의 죽음직전까지 변호하고 같이있든 .....모든정황과 사실을 알고 있을사람으로서
국민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무언가? 알고도 숨긴것 아닌가?
솔직히 표현하자면 어디 게임이 되나,,,내가 야당은 아니지만 이기기는 힘든 상황이다<<< 음!!!
지금 우리는 후회할 망상을 하고있는지 모릅니다.사상구의 역대 지지율을 본다면 승리를 장담하지 못할것입니다.
문재인 분명 문제있는 인물임에는 확실하지만 새누리당에 등을돌린 구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것입니다.
문재인이 왜 사상구를 선택했는지를 간과하시면 안될거라봅니다.
사상구에 거주하는 동지 여러분은 젊은 유권자 여러분을 최대한 설득하여 좌파 나부랭이가 당선되는 슬픈 결과가 나지않도록 더욱 힘과지혜를 모아야 할것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외모 에서 풍기죠~대통령 은 아무나 하나!
문재는 문재여~그이름도~참~문재구려~
수고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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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꾼은 공부하느라 학문에는 밝지만 시근없어 차라리 귀구멍이 넓고 시근(철이든)농민들 사업가들을 정치꾼으로 추천을 하면 좋을듯!!!,,,,,,,문제인씨 7세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