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국민들이 눈만 뜨면 매일 보고 듣고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방송이나 언론인 것은 어느 국가나 마찬 가지이다. 그러나 언론사들이 펀 중 된 방송이나 편향된 보도를 한다 해서 국민들은 알턱이 없다. 그대로 보고 듣고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 각 나라마다 사정은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세계에서 자유민주주의가 잘 발달이 되어 있는 국가는 다섯 손가락 안에 치우질 정도로 아쉽지만 그렇게 많지가 않다는 것이다. 전 세계 국가 표준화 기구(ISO)에 등록된 국가는 249 개국이고 국제 축구 연맹(FIFA)에 가입된 국가는 211개 국. 국제 올림픽(IOC)에 가입한 국가는 206개 국이다.
전 세계 국민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나라가 선진국인 것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살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갈 수도 없는 것이 또한 선진 국 들이다.
전 세계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상은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는 있겠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환경과 풍습의 차이에서 오는 일상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아랍권에서는 하루에 6.7. 번씩 메카를 향해 절을 올리는 습관이 있다면 더운 나라 베트남 같은 곳에서는 점심 식사 후 1시간 휴식을 한다고 한다
수많은 국가중에 자유민주주의가 잘 발달된 선진국을 제외하고 지구상에 유일한 공산국가의 대표 국가로는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시리아를 우선 꼽을 수 있다. 그 외 크고 작은 수많은 국가가 공산국 못지않게 독재 국가가 많은데 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나라가 의외로 많이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 중국 북한 이란 시리아 대표 격인 공산 국가로서 종신 집권을 하고 있고 티르키에 베네수엘라 남미 아프리카 대부분이 독재 국가로서 공산국가처럼 종신 통치를 이어 가고 있다. 특히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 대부분이 공산국가가 아니면 독재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2년째 지속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또한 지금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원인은 이미 수천년 전부터 민족간 영토 분쟁이 발단이 되어서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현재 지구상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전쟁이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 대부분이 후진국들이나 공산권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선진국들에 비해 공산 국가는 말할 것도 없지만 후진국들 대부분이 정치 경제 국민들의 복지문제가 낙후되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선진국들 대부분이 국민과 함께 공생하고 있다는 것은 정부가 산출한 이익을 대부분 국민들에게 돌려주고 있다는 데에 비해 공산 국가나 후진국들 대부분이 국민들과 함께 이익을 나누려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계속 제기되며 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선진국들 대부분이 정치 사회 각분야가 투명하게 공개되어 모든 국민들이 정부와 함께 공유하는 참정권을 갖고 있는데 비해 공산 국가나 후진국들 대부분은 국민들 모르게 정부가 알아서 처리하는 이원적 방법을 동원하기 때문에 국민들은 정부가 하는 일들을 알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공산 국가나 후진국 들 대부분이 언론과 방송을 통제하면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차단하는 것이다. 매일같이 한 곳에서 생활하는 국민들은 진위 여부를 떠나 언론과 방송에서 전하는 뉴스나 그날의 일들을 듣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실이든 가짜이든 국민들은 자신도 모르게 따라가는 것이다.여짓껏 그래 왔던 것처럼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아버지가 그 아들이 그렇게 따라가는 것이 오늘이고 또 내일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선진국일까 후진국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도 모르고 있는 것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대다수 국민들이 자신들이 살고 있는 국내에서 일어나는 사실들을 그대로 알지 못한다거나 자신들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자기식 민주주의의 프레임에 갇혀 살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인지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는 것이 지금 우리들 대한만국의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태껏 그래왔듯이 합리적인 인식의 작용의 범주가 제한 적이었다.라는 것을 본인만 모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공산권에 둘러쌓인 .지리적 여건과 정치적 이해에 맞물려 대립과 반목은 사회적 불안을 촉발시켜 왔고 개체 간 상호 불신을 야기시켜 왔으며 항상 절충적 상황을 모색하느라 허구헌 날 세월만 보내온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이고 국민들이 겪고 있는 갈등이고 공통된 문제 들인 것이다
이익을 함께 나누려 하지않는 공산 국가나 후진국들은 정부마다 정치적 갈등이 대립과 반목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불안을 촉발시켜 국가 번영에 온 힘을 쏟을 수가 없고 국민 역시 정치적 카테고리에 갇혀 분열과 분쟁의 소용돌이에 내몰리다 보니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지고 국가는 낙후의 길을 반복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떠나가는 배(양중해 시, 변훈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