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먹고 살기 힘듭니다. 이젠 당당히 청년실업자통계치에 본인이 들어갑니다.
비정규직의 설움을 마니 아주 마니 흡수합니다. 자연스럽게.
잠까페에 가보니 2006년 독일 월드컵을 기대하시라는데, 봉감독과 아이들덕분에 전혀 기대가 안되는, 참으로 난해한 상황인거지요.
얼릉 잠도 부활하고, 더불어 까페도 부활했으면 합니다. 하하하.
카페 게시글
낮잠
2005년글이 꼴랑 두 개.
불꽃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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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2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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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정규직 힘내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