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너무 오랫동안 잠을 자고 있네요 ;ㅁ;
덕분에 저도 그리고 이 까페도 거의 잠이 아니라 아예 죽어가는 듯한..
그래도 가끔 생각나면 들립니다...(변명은 누추하고 창백하군요;)
아무튼. 잠 멤버님들은 어찌들 지내시는지.
공연은 언제쯤 다시 볼 날이 오는걸까요?
궁금합니다.
올 겨울은 이상하게 포근하다 싶더니만,
입춘 지나면서 강추위에 눈까지 펑펑 내려주고.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봅니다.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2006년, 월드컵이 열리는 해가 돌아왔습니다.
모두 6월에 열나게 응원하면서 잠 음악 다시 들어봅시다!!
(월드컵 특집 공연 함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ㅁ;)
이상...잠들다 잠깐 깨어난 쥔장이었어요. 흑.
카페 게시글
낮잠
헐 2006년 2월입니다.
푸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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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
06.02.07 23: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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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푸른잠누나 흑 다들 보고싶어요~
제동아 ;ㅁ; 잘 살고 있니? 이러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