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청만들기(발효액.효소) 여러가지 발효액...도와주세요
원영희(서울) 추천 0 조회 1,082 14.07.29 14:3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29 16:45

    첫댓글 물을 타서 드셔야 해요. 원액은 당연히 너무 달지요~~

  • 작성자 14.07.29 21:52

    물 타서 먹어도 다른집 것보다 확연히 달아요 ㅠ

  • 14.07.29 22:37

    흰설탕으로담으시면
    황설탕으로담은것보다훨단맛이나는데~~~혹시

  • 작성자 14.07.29 22:40

    황설탕으로 담았구요...발효가 안되어서 그런것 같아요..가스도 없었거든요

  • 14.07.29 22:42

    @원영희(서울) 계속 저어 주셨을 것 아녀요?
    저어주지않으면 술이되기도하던데요

  • 작성자 14.07.29 22:44

    @노옥자(청주) 안 저어 줬어요...얌전히 두었다가 100일후에 걸러냈는데..그냥 진한 설탕액 같은 맛이 나네요

  • 14.12.17 09:49

    @원영희(서울) 제 경험으로는 밑에 설탕이 남아있으면 무슨 이유인지 맛이 영~덜하더군요. 늦게라도 계속 저어서 설탕덩이가 없게 해서 묵히니 맛이 좋아지고 반드시 장독에 담궈야 제맛이 나더군요.
    저도 도시에 있을 때는 유리병에 담구었는데 지금 시골 내려와 장독에 담궜더니 맛이 틀려요.

  • 14.07.29 22:45

    발효가잘되라고계속저어주셨어야되는데~~~^^

  • 작성자 14.07.30 12:05

    우짠데요?
    발효가 안되서 시원한 맛이 없으니 ..ㅠ

  • 14.07.29 23:52

    천년식초. 타서드세요

  • 작성자 14.07.30 12:04

    그러면 좀 나을려나요
    그렇게라도 먹어봐야겠어요

  • 14.07.31 06:11

    그냥 일 년 정도 두었다가 먹으세요. 최소 거른 후에 3개월은 두어야 합니다.

  • 작성자 14.08.10 12:07

    작년거랍니다~~

  • 14.08.11 10:26

    @원영희(서울) 그럼 오래 오래 그냥 두세요. 나중에는 단 맛이 덜합니다.

  • 작성자 14.08.11 10:56

    @오윤복(인천) 그래야 겠어요 ^^

  • 14.09.19 19:30

    좀 늦었지만 도움이 될까해서요...
    말씀하신대로라면 발효가 되지 않고 당절임이 된 것 같습니다.
    발효액을 원하신다면 효재를 다시 준비하셔서 설탕은 넣지 말고 걸러서 보관중인 당절임액을 넣으시면 발효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재 상태로 오래 두어도 당도가 낮아지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당도가 처음보다 낮아지려면 발효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10.03 17:43

    네 맞아요. 당절임 딱 맞은 표현이시네요
    재료들을 구입해서 더 넣어보면 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
    발효가 되고 있는 매실액기스를 실험삼아 당절임액에 조금 넣고 며칠 지난후 흔들어보니 기포가 생기고
    맛도 좀 나아지고 있네요...^^

  • 14.10.24 16:18

    효재가 먼가요? 저도 발효액이 이 상태가 되어서요....

  • 14.10.25 05:11

    발효재료 입니다.

  • 15.02.28 19:08

    잘 배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