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를 드렸던 어머니 기도가 자살하려는 자신을 살렸고 서울의대 수석 전국의사 수석 그리고 세계적인 암전문의가 되었다.
어머니와 굶어가면서 노숙자를 집으로 데려와서 섬겼는데 뒤에 알고보니 춥고 굶주린 예수님을 도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사건으로 큰 축복을 받으셨다.
아래는 이분 간증내용이다. 자녀에게 사랑을 주어라 아내에게 사랑을 주어라 기도하지 않고 주의 일을 하는것은 교만이다.
꿈에서 방언을 하였다. 입은 닫고 있는데 입안에서 방언이 터졌다.
마태복음 8장
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누가복음 4장
38. ○예수께서 일어나 회당에서 나가사 시몬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중한 열병을 앓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그를 위하여 예수께 구하니 39.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 여자가 곧 일어나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40.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아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고치시니 41. 여러 사람에게서 귀신들이 나가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으사 그들이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 이는 자기를 그리스도인 줄 앎이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