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에서 전도했다.
원준상 선교사는
방언과 치유와 귀신을
쫒아내는 세계적인 은사 사역자이다.
마가복음 16장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
목사님은
주를 고백하는 것은
성령의 감동하심이고
내주하심을 알 수 있는것은
방언이다.라고 하였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구원을 받았다가도
생명책에서 지워질 수 있다.고
하였다.
모세의 기도에서도 생명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달라는
말씀이 있고 요한 계시록에서도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운다는 말씀이 있다.
출애굽기 32장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요한계시록 3장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어제 집에오니 베란다에
물이차고 얼어있었다.
오늘 밑집에서 올라와서
지금까지 이곳에서 살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한다. 마귀의 역사같다.
12일
경주에서 전도하였다.
작업도 했다.
마침 장날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예약작업 하러 경주 성당으로 들어갔는데
마리아 우상등 영적으로 혼탁하고 귀신들에
소굴 같다.
예은,하영,성경이가 집으로 왔다.
영접 기도를 다시 시키고
욕실에서 침례식과
성령세례를 베풀었다.
후에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방언기도하며 안수기도를
해주는데 예은이가 눈물을 흘렸다.
회개의 영이 임했다.
엄마가 예배드리자고
하는데 싫어한 것을 회개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신
것에 슬픔과 눈물이나왔다고 한다.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13일
고린도전서 14장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조카 김서윤이도 영접 기도시키고
성령 세례를 받도록 기도했다.
조카가 말하길 하나님의 자녀가 된
감동이 든다고 한다.
아이들 대부분이 방언을 했다.
어머니가 기도를 방해했다.
마귀가 SNS로도 공격을
하기에 악한 것을 대적하는 기도를 했다
오늘 부모님집 비데 문제로
누나하고도 언쟁하였다
오늘 낮부터 두통이 오고
갑자기 설교가 귀에 안들어
오더니 마귀의 역사가 많다.
오늘 차수리 한 아주머니
남편도 나의 기독교적인 명함을 보더니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도
되는지 걱정하셨다.
14일
사도행전 10장
44. 베드로가 이 말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을 인하여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47. 이에 베드로가 가로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하고
48. 명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하니라 저희가 베드로에게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창원 김해서 전도했다.
영업도 하였다
어머니에게 말씀을 전하고
성경이에게 기도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