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세계, 그 다스림 앞에 엎드립니다.
(통권68,69호) 합본을 펴낼 수 있도록 착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모든 일을 마무리하기까지~
수없이 많이많이 쏟아내어놓고, 고백하게 하셨던 시간...
찬양드립니다.
연약한 자들에게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하시려,
고난 중 붙들게 하시고 찾고 부르짖으며~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대열에 참여하게 하시는 은혜의 손길~
감사, 찬양드립니다.
이 형제들의 고백이 하늘 합창이 되어지게 하시고,
함께 화답하는 이들로 하여금 생명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회지로써 아름아름~ 만져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그들의 심령마다,
또한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사랑의 손길들,
그 보금자리마다 성령하나님의 따스한 온기로 덮으소서!
첫댓글 아멘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