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에 있어서 구원에 관련한 이야기를 함은 너무나 당연하듯
신불신간 혹은 선악간에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우리는 반듯이 선포하고 전해야 합니다.
때문에 이 사실을 의도적으로 감하거나 감추거나 흐리거나 혹은 부정한다면 그것은 절대로 복음이 아닌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관련한 성경말씀이 궁금하시다면 당장에라도 인터넷 검색을 해 보시면 엄청난 분량의 말씀자료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예전 좀 알고 지냈던 한 분이 예향이란 카페에서 " 지옥은 원래 없었다! 라는 식의 황당하고도 엉뚱한 주장을 펴고 있음을 보고 너무나 안타깝고 답답한 마음에...
천국과 지옥은 분명 우리 예수님이 그 실체에 대하여 분명하게 이미 말씀 하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행4;12
" 천하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 ! "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 받을수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위 말씀에서 과연 우리 하나님은 뭘 어떻게 심판 하신다는 것일까요???
지옥은 없고 천국 즉 구원만 있는 심판 ??? 정말 죽고 싶으면 뭔~ 말을 못하겠습니까?
지옥이 없다!라고 주장하시는 분이나 또 그렇게 믿고 싶어하시는 분들의 마음은 제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겠으나 대단히 송구하게도 심판과 지옥은 분명 있답니다.
3, 4중 축복론이니 지옥은 없고 천국 즉 구원만 있다느니 하는 그런 쾌변들을 믿고 안믿고는
전 적으로 개인의 자유이겠지만 그러나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지 못한다고 해서 그렇게라도
한번 억지를 부려 보고 싶을까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는다면 당연히 그가 구원의 주가 되심과 심판자 이심 또한 자신의 형편과 상관없이 명확하게 믿어져야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죠. 아주 기본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 원본이 현재 남아 있지 않다고 해서 지들 입맛대로 내가복음을 만들어
다른 사람들을 호리면 그 자는 결코 살아남지 못합니다.
복음에는 반듯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동시에 신,불신간 그리고
선악간에 명확하고 엄중한 심판 또한 분명히 있음을 받듯이 전해주어야 한답니다.
오늘날 교회와 믿는다는 신자가 그렇게 많아도 왜 이렇게 사건 사고가 많은 걸까요?
언제 부턴가 듣기 좋은 복 에 관련한 이야기가 주류가 되고 듣기 싫은 심판과 지옥에 관련한
이야기가 소위 교회라는 곳에서 사라지기 시작해서,라고 제법 유명한 어떤 어떤 사람들이
모처럼 입을 모아 바른 소리를 좀 하더군요.
심판과 지옥만을 강조 해도 문제 이거니와 반대로 은혜만 의도적으로 이야기해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빛과 그림자 처럼 함께 있는 것입니다.
어쨌던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복음에서 어느 한쪽만 있거나 또는 어느 한쪽을 살짝 흐려 놓거나 한것은 분명 가짜 입니다.
은혜와 심판은 우리가 어떻게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님을 아시고 다들 인정하시고 받아 들이셔서
절대 실족하시지 않으시기를 이 시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합니다.
그럼 다들 주 안에서 평안들 하시길 진심으로 ..... 바보 선생이 존경하는 우리 회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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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터넷에 올려진 관련 성경 말씀 일부 입니다.
내 진노 중에 불이 붙어서 가장 낮은 지옥까지 사를 것이며 땅 을 그 소산과 더불어 소멸할 것이며 산들의 기초에도 불을 놓으리라.
지옥의 슬픔이 나를 에워쌌으며 사망의 올무가 내 앞에 있었도다.
그것은 하늘만큼 높으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지옥보다 깊으니 네가 어찌 알 수 있겠느냐?
지옥도 그 분 앞에는 벗겨지고 멸망도 가리움이 없느니라.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이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지옥의 고통이 나를 에워싸고 사망의 덫이 나를 막았나이다.
사망으로 그들을 덮치게 하고, 그들을 급히 지옥으로 내려가게 할지라. 이는 사악함이 그들의 처소에, 또 그들 가운데 있음이라.
이는 나를 향하신 주의 자비가 크시며, 주께서 내 혼을 가장 낮 은 지옥으로부터 구하셨음이니이다.
사망의 슬픔이 나를 에워싸고 지옥의 고통이 내게 미쳤으니, 내가 고난과 슬픔을 만났도다.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그녀의 발은 죽음으로 내려가고, 그녀의 걸음은 지옥으로 접어드는도다.
그녀의 집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며 죽음의 방들로 내려가는 길이니라.
그러나 그는 죽은 자가 거기 있고, 그녀의 객들이 지옥의 깊은 곳들에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지옥과 멸망이 주 앞에 있거늘, 하물며 사람의 자손들의 마음들이야 더욱 그렇지 않겠느냐?
생명의 길은 현명한 자 위에 있으니, 그는 아래 있는 지옥으로부터 벗어나리라.
너는 그를 매질해야 하리니, 그리하면 그의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해 내리라.
지옥과 멸망은 결코 가득 차지 않으며, 사람의 눈도 결코 만족함 이 없느니라.
지옥은 스스로를 확장하였고 한없이 입을 벌렸으니, 그들의 영광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허영과, 기뻐하는 자가 그 곳으로 내려가리라.
아래로부터 지옥이 너로 인하여 움직여서 네가 올 때 너를 맞이하려 하는도다. 그것이 너로 인하여 죽은 자들을 움직이니, 곧 땅의 모든 지도자들이라. 또 그것이 민족들의 모든 왕들을 그들의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였도다.
그러나 너는 지옥까지 끌어내려질 것이요, 구렁의 사면에까지 끌어내려지리라.
너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사망과 더불어 언약을 맺었고 우리가 지옥과 더불어 합의하였도다. 넘치는 재앙이 지나갈지라도 우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이는 우리가 거짓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가 우리 자신 을 숨겼음이라.' 하였도다.
사망과 더불어 맺은 너희의 언약이 무효화되며 지옥과 한 너희의 합의가 서지 못하리니, 넘치는 재앙이 지나가면 너희가 그것에 짓밟힘을 당하리라.
네가 향기름을 가지고 왕에게로 갔으며 네 향수를 늘리고 또 네 사자들을 멀리 보내서 스스로를 지옥에까지 낮추었도다.
내가 그를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에 던질 때 그의 떨어지는 소리에 민족들이 진동하게 하였으니, 에덴의 모든 나무, 즉 물을 흡수한 레바논의 아름답고 가장 좋은 것들이 땅의 아래 부분에서 위로받게 되리라.
그들은 또한 그와 함께 지옥에 내려갈 때 칼로 살해된 자들에게 갔으며, 그들은 그의 팔이었고 이방 가운데서 그의 그늘 아래 거하던 자들이니라.
막강한 자들 사이에서 강한 자가 그를 돕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 한가운데서 그에게 말할 것이니, 그들은 내려와서 칼로 살해된 채로 할례 받지 않고 누워 있도다.
그들은 할례 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서 엎드러진 용사들, 즉 그들의 전쟁 무기를 가지고 지옥에 내려간 자들과는 함께 눕지 아니할 것이니, 그들은 칼을 자기들의 머리 밑에 두었으나 그들이 산 자들의 땅에서는 용사들의 두려움일지라도 그들의 죄악은 그들의 뼈 위에 있으리라.
그들이 지옥으로 파고 들어간다 할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그들을 끌어낼 것이요, 그들이 하늘까지 올라간다 할지라도 내가 거기서 그들을 끌어낼 것이라.
말하기를 '내가 나의 고통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를 들으셨나이다. 내가 지옥의 뱃속으로부터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그는 교만한 자이며 또한 술로 인하여 참으로 범죄하였기에 집에 가만있지 못하고, 그는 자기 욕심을 지옥처럼 넓히며 죽음처럼 되고 만족할 줄 모르며 모든 민족들을 자기에게로 모으고 모든 백성들을 모으나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노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며, 형제에게 라카라 하는 자는 누구나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요, 또 어리석은 자라 하는 자는 누구나 지옥불의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
또 만일 너의 오른쪽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또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잘라 던져 버리라. 네 지체 가운데 하나가 손상되는 것이 네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 분을 두려워하라.
카퍼나움아, 하늘까지 높아진 너는 지옥까지 낮아지리라. 너에게 행하였던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그 성읍이 오늘까지 남아 있었으리라.
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또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던져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 눈을 가지고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위선자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아, 너희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너희가 한 사람의 개종자를 얻으려고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얻고 나면 그를 너희보다 두 배나 더 악한 지옥의 자식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네 손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손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속인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네 발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잘라 버리라. 두 발을 가지고 결코 꺼지지 않는 불 속인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네 눈이 너를 실족케 하거든 뽑아 버리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는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나으니라.
너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졌으나 지옥까지 끌어내려지리라.
그러나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하는지 내가 보여 주리라. 죽인 후에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진 그 분을 두려워하라. 정녕,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 분을 두려워하라.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 받는 중에 눈을 들어 저 멀리 아브라함을 보았더니 나사로가 그의 품에 있는지라.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거룩하신 분이 부패되는 것을 보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라.
그가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하되 '주의 혼이 지옥에 내버려지지 않았으며, 또 주의 육신도 부패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도다.' 하였느니라.
혀는 불이요, 죄악의 세상이라. 그러므로 혀는 우리 지체들 가운데 있으면서 온 몸을 더럽히며 또 일생을 불태워 버리나니 곧 지옥의 불에서 태우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이에 내가 보니, 보라, 창백한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사분의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사망과 지옥도 불 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첫댓글 얍,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