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상원사
자장 율사께서 부처님 사리를 모신곳
아이들 자장가 자장 자장 자장 잘도 잔다 자장가를 탄생시킨
자장 율사의 스토리는 무수히 많다
곳 곳 사찰에 심어둔 마음 무심으로 지내지만 추억이 아닌
처처에서 물들지 않는 깨달음으로 세상이 다 변하여도 삼생의 윤회속에
결코 변하지 않는 한 물건은 셰세생생 하늘에 뫼이는것을
단기 출가 체험한 속인들은 삼천배를 하고 산문을 나서며 인터뷰하는 말
" 복 많이 들어올것 같습니다"
오잉! 삼천배로 복많이들어올것 같다! 아나 곳감아 이다 어찌 그러냐고 한다면
복은 지은 만큼만 받는것이다 집을 짓는다 밥을 짓는다 짓는것은 정성이다
삼천배하며 눈물나는것으로 정성들인것이라 복을 많이 지은것인가?
마음의 정성으로 행을 하는것이 짓는것
잘은 모르겠지만 삼천배를 하면서 어떤 원이 있었을까?
참회와 용서의 원이였을까?
달라고 해주시라는 원이였을까?
자장율사의 원은 무엇이였을까?
자자거리에 스님들의 원은 무엇이였을까?
나의 원은 무엇일까?
팔만사천경을 꽉 짜보니 자비만 남더라
비로자나불의 광채에 눈이부시더라
팔공산 오백나한 모신 사찰 조계종 10교구 본사 은혜사 말사 거조암
오백 나한님들 한 분 한 분 앞에 3배를 하며 나한님 모습들이 각 각등 모습들
중생들의 모습인 사바세계가 불국토를 이루는것이 누구나 원이 되기를 두 손 합장
첫댓글 어제 T B C 에서 방영한것을 폰으로 찍은 이미지 입니다
무소득^^
인월화님 반갑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감사합니다()
상원사의 옛모습, 정감 있네요.
감사히 잘 봅니다. ()^^*
인드라망에서 사찰순례
갔었던 곳이지요
상원사 옛모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