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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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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후회하고 슬프고 감사하고 기쁘고(어머니를 떠나 보내며)
순수영혼 추천 0 조회 138 10.12.26 22: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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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6 23:02

    첫댓글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하심으로 어머니의 천국입성을 축하드립니다.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 10.12.27 00:05

    이땅에서 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이 크지만, 그것이 변하여서 하늘 소망이 되니 얼마나 기쁜지요..
    게다가 장례식을 계기로 믿지 않는 형제 자매들이 돌아오게 되니 주님 앞에서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를 떠나보낸 슬픔이 크시겠지만, 슬픔의 영이 들어오지 않도록 단단히 대적하시면서 더 굳게 서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10.12.27 00:40

    장례식장에서 기도중 보여주신 환상은 어머니가 십자가에 달리셨는데 아주 커다란 손이 그 십자가를 감싸는(기도하는 손처럼) 걸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두 아버지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있길 기원합니다.

  • 10.12.28 12:47

    아멘..

  • 10.12.27 04:22

    형제님 가족안에 구원하심과 천국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땅에서 하지 못했던 예배와 찬양을 그곳에서는 영원히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남은 가족들에게는 슬픔보단 기쁨이 평안과 약속이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10.12.27 10:01

    형제님의 그 마음을 주님이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형제님께서 어머님을 향한 그 사랑을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남아 있는 가족과 천국을 향해
    믿음 소망 사랑으로 더 달려갈
    남은 삶을...
    주님의 마음으로 축복하며 안아드립니다

  • 10.12.27 10:32

    사랑하는 어머님의 소천하심을 애도합니다!!
    주님께서 어머님을 천국으로 인도하셨고 가족의 집까지 보여주셨으니 큰 은혜이고 사랑이십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애가 3:22-23

  • 10.12.27 10:42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약속하신대로 어머님 구원하심 감사합니다. 이제 그 가정을 통해 더 크고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우리 주님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12.27 12:53

    호다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밤 12시에 방문해서 위로해주신 분들은 더욱 감사드립니다.

  • 10.12.27 14:03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 마지막 까지 놓치 아니하시고 인내하시고 싸매시는 주님의 손길과 사랑, 자비, 긍휼에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형제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주님의 마음을 담으신 형제님을 축복하고 사랑하며 사랑합니다.

  • 10.12.27 14:43

    마지막 순간이었지만 주님을 영접하심은 정말 큰 은혜입니다. 어머니를 주님께서 사랑하신지라 그 예비하심으로 구원받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속에 영원한 평강을 기원합니다!

  • 10.12.27 21:32

    주님의 긍휼하심과 형제님의 지극한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중보로,
    넉넉히 천국에 들어가신 어머님~
    지금은 행복하신 그곳에서,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하실까?
    마지막 끝을 꼭 잡으셔서, 천국에 입성하신 어머님~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에,
    이밤~ 감사를 드립니다.

  • 10.12.28 10:30

    주님의 은혜가 너무 놀랍습니다..! 소천하신 하루 전날 주님과 만나게 하시고.. 천국을 선물하신 주님..
    그동안 어머니를 위한 형제님과 가족분들의 기도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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