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람 아담은 땅에서 태어난 사람이고
대한민국과 민족을 비롯해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땅에서 태어난
아담의 후손들로서
각 나라와 민족을 이루고
이 세상에 존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으로
둘째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첫 사람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아담으로 말미암은 후손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 사람들의 세계로
위로 부터 나신 분이십니다.
고전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며
이 세상에 속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요8: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16:28 세상에 왔고
요 18:37 세상에 왔나니
예수님께서 자신이 위로 부터 세상에 오셨다고 함에
사람들이 나타내 보인 반응은 이러하였습니다.
요 6:42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님께서 위로 부터
이 땅 사람들에게 나셔서
하나님과 하늘나라에 관하여 말씀하셨지만
이 세상 사람들은 이해 하지 못하였고
받아들이지 못함은
세계가 다르기 때문임을
사도 요한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여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예수님에 대하여
예수님이 둘째 사람이라는 점을
교회가 크게 관심을 가져야할 필요성을
WCC반대운동, 일치 반대운동, 동성애반대운동을 거쳐오면서
절대적으로 가지게 됩니다.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가
각 나라와 민족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이 세상에
둘째 사람 예수님이 오셔서 행하신 것이 무엇인가?
죽는 것이었습니다.
예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아버지께서 주신 잔, 이 일을 이루기 까지,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고 등등으로
제자들에게 틈만 나면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관심이 없었고
그것이 무엇인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베드로 같은 이는
죽음이 주께 절대 있어서는 아니된다며
길을 가로 막아서다가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한다며
사탄이라는 소리를 듣기 까지 하였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일은 예수님이 죽는 것을 가리키고
예수님은 죽기 위하여
세상에 오셔서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에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달려 죽으시면서 하신 말씀을.
"다 이루었다" (요19:30)
예수님의
이 죽음이 무엇인가?
우리를 가리켜서 기독교회라고 칭합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에 존재하는 불교 유교 카톨릭과 같이
여러 종교중에 하나가 아닌 것이 기독교회입니다.
그러나 세계교회협의회라고 하는 WCC는
그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
이 세상 여러 많은 종교중에 하나로 기독교회로 이해하고
여러 종교들과 화합, 평화를 앞세워 일치, 통합을 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회라고 함은,
위로 부터 나신 둘째 사람,
곧 예수님이 죽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기독교회는
이 세상 여러 종교중에 하나가 아니며
더욱 아닌 것은
첫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둘째 사람인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태아난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가르키는 말로서
한자어로 표기한 것이 기독교회입니다.
기독교회,
곧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어떻게 태어났는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입니다.
절기가 되어
헬라인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예수님이 잡혀 죽게 될 것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가서 죽을바에야
헬라로 와서 왕이 되는 것이 어떠냐는 제의를 하게 되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예수님께서 그때 하신 말씀이 이것입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둘째 사람,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태어난 것이
많은 우리 기독교회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으심으로 우리들이 태어날 것을 내다보시고
죽음의 고통을 산고 정도로 여기셨습니다.
이 세상의 무서움을 아시는지요?
예수님을 잔인하게 죽이는 것을 기뻐하였습니다.
이를 대하는 당시 예수님을 따르든 사람들은 애통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죽으심의 고통으로
오늘 우리들이 태어날 것을 바라보셨던 것입니다.
16: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이러함을 두고서
우리 그리스도인(기독교회)들은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첫 사람 아담으로 태어난 이 세상에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는 사실과
이 세상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세상이 아니라는 서실에 대해서 입니다.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 18:36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이에서 맺는 열매는
죽은 한 알의 밀알과 같은 속성, 성분, 모양을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형제라고 하셨고
동격으로 친구라고 하신것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엡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빌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멸망으로 사라져야할
죄인이었던 우리들을
하나님의 의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가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게 되었지만
한국교회가 나타내 보이는 현실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소망함도 없고
이 세상 평화를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바벨탑을 쌓고
자기의 이름과
의를 나타내는 행동에는 부유하고 발이 빠르기만 하고
하늘 위에 속한 주의 백성 기독교회를
땅에 속한 대한민국 민족의 종교로 전락시키고 이용하는
우를 그만 범해야 할 것입니다.
타락의 절정이 무덤의 회칠이고
하나님의 노를 격발 시키는 촉진제임으로
무덤의 회칠은 멈춰야 합니다.
대한민국과 민족의 평화를 위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기독교회를 민족의 종교, 땅에 속한 종교로 전락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14: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민족종교가 기독교는 아닙니다 다만 이스라엘 하나님은 국가의 경계들을 지으셨고 국가단위로 일하셨습니다 북한도 주님의 사랑하시는 지구상의 일부이며 김정은과 평양정권도 죄의 집단이라는 점에서 구원의 대상입니다 이번 기도회의 본질은 바로 이런 바탕에서 선 평화통일기도회가 되어야 됩니다
정치집회가 아닌 믿음안에서 복음안에 누리는 참된 평화가 이번집회의 생명이 되어야 하고 가치가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방행을 잡으면 이번집회의 핵심키워드는 당연히 회개와 용서그리로 연합이어야 합니다.
혼잡한 영을 그대로 수용한 잡탕정치집회로 기획되고 추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화통일기도회라는 대회명칭부터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평화통일을 기도하자는 말인데 너무나 추상적이고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구체적으로... 기도만 할것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그러면 행동이 무엇이냐 죠, 저는 북한구원이요 북음전파라고 생각합니다. 노동당원이든 일반백성이든 정치수용소죄수이건 막론합니다, 그린데 영적구원보다 먼저 공산당집단에게 수탈당하고 신음하는 동포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북한정권에게 폭압학정을 중단하고
@kns113지하교인들이 갇혀있는 정치수용소를 해체하도록 촉구해아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세상정부와 구별되는 행동아닙니까!. 그리고 그이전에 한국교회가 타락하고 북한교회와 동포의 헐벗음과 고난을 외면한 죄부터 회개해야합니다. 북한지하교회는 생명을 내놓고 십자가를 따르는데 남한의 살찐 교회는 축복안준다고 하나님께 불평했던 죄들을 자복해야합니다. 그런데 평화를 위해서 해외교회를 불러드리고 북한조그련( 김일성유일신교 신도들)을 초청해서 어떻게 하잔것입니까. 북한교회와 백성들을 물질로 돕는다고또 물량공세를 이전처럼 해서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 또다시 도울 것입니까! 아니면 NCCK와 WCC처럼 미군철수하고 평화협정을
@kns113남북당국에 요구할것입니까... 저는 이 집회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김삼환과 이영훈등 wcc주동자들이 앞장선 것도 그렇지만 액면그대로 이런 명칭의 집회에서 교회가 국가와 사회을 섬길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뇌를 되풀이 해도.. 다른것은 전부다 외식이요 정치쇼이지만... 교회분열의죄와 타락의 죄 즉 교회기업화의 죄 예수를 돈주고 팔아먹는 죄, 내축복 /내교회성장만능주의등 개독교로 전락한 교회 체질을 성령의불로 해부하는 그런 집회를 통해 성령의 도움으로 거룩을 힘입는 일외에 사회를 섬기는 다른 일이있을까 하는 것이지요, 무슨 과시나 하듯 평화통일이라는 거창한 간판을 걸어놓고 때거지로 모여 합창하듯 평
@kns113회를 부르짖고 북장구치고 ,,,그러면 하늘에서 무슨 벼락 축복이라도 쏫아지기라도 합니까!. 그져 기분풀이에 교단체면 세우고 치적 내세우고 ... 하는.. wcc 평화선언서의 위선적이고 가증한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는 현 집회는 망령된 집회가 아니고 뭐라 하겠습니까!
이런 취지라면 사도교회와 두요한 선교사님이 주도하시는 회개맞불집회는 비록 그 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마음을 해아리는 행동이 이라고 봅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평화통일> 전쟁없이 통일하자는 뜻인데 1)북쪽에서는 평화통일을 전쟁없이 적화통일 하자는 것이고 2)대한민국에서는 역시 평화통일을 전쟁하지 말고 민주통일을 하자는 것이겠지요 용어는 같은데(평화통일) 뚜껑을 열고 속을 들여다보면 서로가 달라요 <평화민주통일>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깨끗하고 정아한 기독론에.. 감사/ 감동하나이다
예수 그 이름! !
민족종교가 기독교는 아닙니다
다만 이스라엘 하나님은 국가의 경계들을 지으셨고 국가단위로 일하셨습니다
북한도 주님의 사랑하시는 지구상의 일부이며 김정은과 평양정권도 죄의 집단이라는 점에서 구원의 대상입니다
이번 기도회의 본질은 바로 이런 바탕에서 선 평화통일기도회가 되어야 됩니다
정치집회가 아닌 믿음안에서 복음안에 누리는 참된 평화가 이번집회의 생명이 되어야 하고 가치가 되어야합니다
이렇게 방행을 잡으면 이번집회의 핵심키워드는 당연히 회개와 용서그리로 연합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제가 우려하는 바는 이번 집회가 wcc의
혼잡한 영을 그대로 수용한 잡탕정치집회로 기획되고 추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평화통일기도회라는 대회명칭부터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평화통일을 기도하자는 말인데 너무나 추상적이고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구체적으로... 기도만 할것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로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그러면 행동이 무엇이냐 죠, 저는 북한구원이요 북음전파라고 생각합니다. 노동당원이든 일반백성이든 정치수용소죄수이건 막론합니다, 그린데 영적구원보다 먼저 공산당집단에게 수탈당하고 신음하는 동포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행동이 절실합니다.. 이를 위해 북한정권에게 폭압학정을 중단하고
@kns113 지하교인들이 갇혀있는 정치수용소를 해체하도록 촉구해아합니다. 이것이 교회가 세상정부와 구별되는 행동아닙니까!. 그리고 그이전에 한국교회가 타락하고 북한교회와 동포의 헐벗음과 고난을 외면한 죄부터 회개해야합니다. 북한지하교회는 생명을 내놓고 십자가를 따르는데 남한의 살찐 교회는 축복안준다고 하나님께 불평했던 죄들을 자복해야합니다.
그런데 평화를 위해서 해외교회를 불러드리고 북한조그련( 김일성유일신교 신도들)을 초청해서 어떻게 하잔것입니까. 북한교회와 백성들을 물질로 돕는다고또 물량공세를 이전처럼 해서 김정일에 이어 김정은 또다시 도울 것입니까! 아니면 NCCK와 WCC처럼 미군철수하고 평화협정을
@kns113 남북당국에 요구할것입니까... 저는 이 집회가 도저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김삼환과 이영훈등 wcc주동자들이 앞장선 것도 그렇지만 액면그대로 이런 명칭의 집회에서 교회가 국가와 사회을 섬길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뇌를 되풀이 해도.. 다른것은 전부다 외식이요 정치쇼이지만... 교회분열의죄와 타락의 죄 즉 교회기업화의 죄 예수를 돈주고 팔아먹는 죄, 내축복 /내교회성장만능주의등 개독교로 전락한 교회 체질을 성령의불로 해부하는 그런 집회를 통해 성령의 도움으로 거룩을 힘입는 일외에 사회를 섬기는 다른 일이있을까 하는 것이지요, 무슨 과시나 하듯 평화통일이라는 거창한 간판을 걸어놓고 때거지로 모여 합창하듯 평
@kns113 회를 부르짖고 북장구치고 ,,,그러면 하늘에서 무슨 벼락 축복이라도 쏫아지기라도 합니까!. 그져 기분풀이에
교단체면 세우고 치적 내세우고 ... 하는.. wcc 평화선언서의 위선적이고 가증한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는 현 집회는 망령된 집회가 아니고 뭐라 하겠습니까!
이런 취지라면 사도교회와 두요한 선교사님이 주도하시는 회개맞불집회는 비록 그 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으나 하나님의 마음을 해아리는 행동이 이라고 봅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kns113 베드로는 십자가상에서 예수님보다
못했고 목숨을 내어 놓고 사명을 다했습니다 말씀과 기도와 성령세례을 받고 나라가 하나님의 보호안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갑시다
<평화통일> 전쟁없이 통일하자는 뜻인데
1)북쪽에서는 평화통일을 전쟁없이 적화통일 하자는 것이고
2)대한민국에서는 역시 평화통일을 전쟁하지 말고 민주통일을 하자는 것이겠지요
용어는 같은데(평화통일) 뚜껑을 열고 속을 들여다보면 서로가 달라요
<평화민주통일>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평화통일을 위해서 목숨걸고 기도을 하나요 ncck 및 wcc 와
같이 평화통일을 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