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해 갔던 전시회들 중에서 단연코 1위,,, 분위기 미쳤더라구요… 그리고 소윤언니랑 전시된 내부 분위기랑 너무 비슷해서 스리슬쩍 내적친밀감 쌓고 온 기분…🙃
사실 방문했던 최초의 이유는 잊어버리고, 어느새 빠져들어서 남기고 싶은 곳에서 사진도 찍고 잘 관람하다가 왔어요…
그리고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전시장에서 탬버린즈 제품 향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뭔가 그 매장에서 나던 향이 나는 것 같아서 계속 이 향이 그 향인가… 하면서 굉장히 긴가민가했어요! 혹시 다 같은 곳에서 하시나 싶기도 하고... 암턴 이런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다들 한 번 가보시길🤍🎶
첫댓글 우와 예쁘네요👍🏻 담에 한번 가야겠어요
우와 진짜 예쁘네요~ 저도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