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if you were able to see the world as it truly is through the clear lens of perfect oneness (without adding fear, labels or judgment)?
Be the detached observer of your thinking mind, rather than identifying with it.
두려움이나 꼬리표, 판단 없이 완전한 하나됨의 투명한 렌즈를 통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생각하는 마음과 동일시하지 말고, 그것과 분리된 관찰자가 되어보세요.
-Anon I mus
YOUR WAKE UP CALL :
EMBRACE YOUR TRUE NATURE (AS EVER-PRESENT CONSCIOUSNESS) .
YOU ARE EVERY ONE, EVERYWHERE AND EVERYTHING AT THE SAME TIME.
YOU CAN EITHER RECLAIM YOURSELF AS THE OBSERVER/CREATOR OF YOUR REALITY OR REMAIN AS AN UNCONSCIOUS MIS-CREATOR (PLAYING THE ROLE AS A VICTIM).
WILL YOU CHOOSE TO STEP INTO YOUR FULL POWER & ACCEPT YOUR SOVEREIGNTY OR WILL YOU CONTINUE TO POSTPONE YOUR INNER DIVINITY?
당신을 일깨우는 자명종
(항상 존재하는 의식으로서) 당신의 진정한 본성을 포용하세요.
당신은 모든 사람, 모든 곳, 모든 것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현실의 관찰자/창조자로서 자신을 되찾거나 무의식적인 잘못된 창조자(피해자로서의 역할)로 남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힘을 발휘하고 주권을 받아들이기로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내면의 신성을 계속 미루겠습니까?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