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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문재에서 만나는 시 한편] 내가 나를 문병한다
계절에 실려 오듯 매년 찾아오는 그녀아랫녘에서 탁발한다는 소문,별 없는 그믐밤 칼바람 타고 불쑥 찾아와서철 묵은 색시처럼 살갑게 달라붙는다생의 멱살 잡고 저만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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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원찬 선생님귀한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멋지십니다~^*^🌻
첫댓글 안원찬 선생님
귀한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