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탈북자들에 의해 밝혀지는 518의 진실을 더 이상 왜곡해서는 안 된다. 함경북도 청진에 광주에 침투하여 광주사람들을 선동하며 투쟁하던 북한군 특수부대 158명의 열사묘가 안장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열사묘 비석 뒤에는 158명의 이름이 적혀있는 것도 사진으로 증명하였다
그동안 탈북자들의 증언이있어 왔지만 신체적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는데 2019년 9월 27일 당시 김주호 박사가 기자회견을 했는데 518 광주 사태때 침투했던 북한 특수군들의 합묘가 매장되어 있는 함경북도 청진 시 낙양동에 있는 인민군 열사묘를 촬영한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음에도 정부는 왜 밝히기를 주저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정부의 애매모호한 태도로 인해 불확실한 실체에 대한 의문은 증폭된 채로 의문은 또다시 의문으로 빠져만 가고 있다.
광주 사태때 광주에 침투하여 투쟁하다 숨진 북한 특수군 158명외 수백 명이 더 죽었다는데 그 당시 광주 뒷산 어딘가에서 수백구의 시체가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차후 광주 시민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또 부정할 수 없는 역사의 전면에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이끌었덨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는 것이 모든 국민들의 생각임에도 정부는 언제까지 진실을 쉬쉬하며 묻어 둘 것인가.
역사는 때론 증오와 말 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른다 해도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정진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후세대에 떳떳함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언제까지 숨기고 감출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예부터 역사에서 보아왔듯 수천 년이 지났지만 모든 것은 명몀백백 밝혀져 왔지 아니한가.
국민들의 대변자인 윤석열의 국정운영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애매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면서 공정과 공평의 형평의 방향성마저 잃어버렸다. 전 국민의 관심사인 선거부정과 518의 진실 왜곡 같은 국정의 최우선 과제를 명확히 밝히지 못하는 무능한 군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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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Hamil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