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정원이 잡은 대규모 간첩단사건을 보라!
가짜평화를 외친 친북종북의 문재인정권이 요즘도 간첩이 있냐?하는 식으로 떠들다가 이나라를 방공의식이 전혀 없는 안일하고 위태로운 상황으로 몰았고 거기에 말도 안되는 518법이 더욱 이렇게 온 나라를 간첩들이 활개치는 무방비사태로 만들어 왔다.
위안부할머니의 돈을 갈취한 범죄자 윤미향이가 아직도 국개뺏지로 버티고 그녀의 남편도 간첩질을 하더니 보좌관을 했던 인간도 간첩이라고한다.
청와대의 건물보수를 하던 배관기사도 간첩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간첩들이 우굴거리는 데도 간첩잡는 일을 친북종북만하던 문정권 5년동안 하지도 못하게 방해하고 이제는 정권이 바뀌니 더불당이 검수완박법을 떠들며... 이것들이 간첩잡으라고 만든 국정원에서 하지말고 도둑잡는 경찰로 넘기라고 하는 세상이다.
이런 놈들이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으며 국민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이고 이것들이 518악법을 떠들고 있으니 이제 이런 것들은 국민 소환권이든 국회해산을 해서라도 나라를 지켜야한다.
518은 처음에는 순수한 민주화 운동으로 촉발된 광주사태이지만...많은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호시탐탐 적화통일의 기회를 엿보던 김일성이가 남한내 간첩과 정체모를 특수군 등을 동원해서 이를 시민군으로 위장한 대규모 무장폭동사건이 라고 본다. 그런데 이를 알량한 정치적 목적으로 김일성의 개입여부를 언급도 못하게 성역화하는 것이 말이나 되는가?
나라를 지키는 국가안보 이상으로 더 중요한 법이란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
그런데 더불당을 비롯한 좌파들..이것들은 518법으로 북괴군개입여부 자체를 논하지 못하게 한다. 더구나 그 자랑스러워 해야 할 국가유공자가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는데도 누구인지도 모르게 쉬쉬하며 감추고 있는 나라가 이 세상 어디에 있는가?
이런 괴상한 518법논리로 정치적 우세를 확보하고 특히 수많은 가짜유공자를 비밀로 덮어두려는 이런 악법으로 인해 우리는 무엇을 얻었는가? 결국 북괴의 위협은 더욱 노골적으로 진화하여 드디어 원전폐기 등 간첩질하는 대통령까지 나오고 이제 북괴는 핵무기를 흔들어 대면서 대놓고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제는 나라야 망하든 말든 가짜유공자를 감추려고 만든 말도 안되는 상식 이하의 518법을 하루속히 걷어차 버려야한다.
더구나 20년간 북괴군 개입여부를 연구해온 지만원박사를 구속한다고 결론을 낸 상식을 벗어난 사법부는 이제는 그들 스스로 재고하고 취소하도록 해야 한다.
전 국민과 언론은 이런 악법으로 인해 나라가 위태로움을 직시하고 하루 속히 구국의 결단으로 모두 들고 일어나야한다.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정부와 여당은 강력하게 나서서 518문제를 그들의 법논리에 관계없이 구국의 결단으로 확실하게 제대로 검증해야 한다.
간첩잡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 이를 가로막는 허접한 법이 있다면 개무시해야 한다.
우선 518시 북괴특수군 개입에 대한 지만원박사의 연구 내용은 국가적 차원에서 하루 속히 공개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모든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전문가들의 토론과 검증을 진행하면서 전 국민들에게 그날의 진상을 알려 더욱 반공의식을 고취하면서 국가안보태세를 강화해야 한다.
이와 병행하여 모든 518유공자의 성명과 공적사항을 만천하에 자랑스럽게 밝혀 온 국민의 귀감이 되도록 해야 한다.
또한 광주시가 제들 맘대로 심사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518의 가짜유공자들을 철저하게 조사 색출하여...나라를 좀먹고 속여왔던 그들은 빠짐없이 국가에 전액 변상토록하고 위장된 유공자의 자녀로 취업 승진의 혜택 받은 인간들은 모두 제자리로 돌아 가도록하여 그 자리에 정말 능력있는 사람이 일을해야 실질적인 발전이 있을 것이며 동시에 청년 일자리도 확대될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허위신고로 온갖 혜택을 누리며 국민들에게 엄청난 보상액 등으로 부담을 준 가짜유공자들에게 속아 과도한 세금을 내며 살아온 국민들...특히 가짜유공자인 줄도 모르고 속아 살아오신 광주시와 호남인들은 그날의 진실을 알게 되고 과거 박헌영사건과 같이 분위기를 쇄신하고 더욱 반공정신으로 무장하게 되어 숨어있는 간첩을 눈을 부릅뜨고 잡아들이는 당당한 국민으로 다시 서게 될 것이다.
따라서 말도 안되는 그 수많은 518가짜유공자들 때문에 이를 불신해오던 대부분의 국민들도 진정으로 518을 인정하게 되고 그 날의 희생으로 산화한 분들의 명실상부한 민주화 공적을 기리며 온 국민이 화합되므로 국가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