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첫봉사 너무 좋았습니다

[바다비-황정훈]

안녕하세요 "사그리"에요!!

(기억하실까요?)

처음 맛본 견사 개님들의 냄새는..정말 어후...ㅋㅋㅋㅋㅋ ;;

반대로 묘사의 냥님들의 냄새는 어?!! 익숙하고 좋은데?!!!!

(제가 집사라;;)

오랜만에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담에 또 찾아 방문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밥도 맛있었고 애들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더군요!!

같이 참여하신 봉사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순당에서 오신 봉사자님들도 반가웠습니다.

봉사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한컷 찍었는데..

짠하니..아이들이 또 보고싶네요!!

[웅건 아롱쭌어멈(서진미)]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와 주실꺼죠?ㅎㅎ👍👍👏👏

[바다비-황정훈]

또 갈께요~ㅎ

[돌쇠(문두영)]

수고많으셨어요~~자주오실꺼죠? ㅎㅎ

[바다비-황정훈]

또 일정 만들어서 함께 가겠습니다!

[쌤언니(박선영)]

국순당봉사자1인입니다. :)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다녀오니 계속 아이들이 생각나네요 ㅠㅠ

[바다비-황정훈]

저희쪽 형이 아이싱 잘받았다고,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ㅋㅋ

[배운남자(정영욱)]

그렇습니다!!! 엄청 잘 받았으며 저도 보은을 하고 싶어요!!

문자 한번만 주세요!! 헤헤헤

[오리온(김미성)]

저도 아이싱 잘 받았습니다. 봉사오신 분들에게 한개씩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감사합니다

[도로시최광혜]

정이 그리운 예쁜 아가들이 많습니다~ 자주 와주셔서 아가들 방도 깨끗히 해주시고 이뻐해주세요~ ^^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바다비-황정훈]

넵 이쁜 아이들 너무 많더라고요
형편의 여의치 않아서 저희 아이들로만 만족하고 시간이 되면 열시미 봉사하고 싶네요

[사랑맘 (이희주)]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아이들 깨끗한 신문지만 깔아줘도 좋다고 몸을 부비부비 하는거 보면 짠해요. 자주 오셔서 아이들이 깨끗한 생활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바다비-황정훈]

넵 그리운 아이들 보러 가야겠습니다! ㅎ

[정유진 _ 유유]

수고많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봉사자님덕분에 똥 덜 밟고, 오줌 덜 밟으면서 살아가네요. 봉사와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