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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가고픈 여행지 흐린 가을하늘에 '산정호수'~에서 쓴 편지
violet 추천 0 조회 142 17.10.19 17:0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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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9 18:15

    첫댓글 가을이 왔나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 작성자 17.10.19 18:32

    아직 눈으로 확~ 느껴지진 않지만..
    금세 왔다 어느새 가버리겠지요?^^

  • 17.10.19 18:46

    맑은공기 많이 마시셔서
    더욱더 이뻐 지셨넹...

  • 작성자 17.10.19 23:33

    힝~
    요즘 사진 볼 때마다...
    사진 찍지말아야지 싶어진다네요.

  • 17.10.19 19:22

    산정호수 한바퀴 걷기운동
    잘하시고
    풍광 좋은곳 잘 다녀왔네요
    억새도 풍성하고
    단풍도 곱고 즐거운 나들이
    좋아요 ♡

  • 작성자 17.10.19 23:34

    나 좀 데꼬 다니라닝께...

  • 17.10.20 10:55

    산정호수는
    학생 때 몇번
    엠티 갔었는데~

    그 이후로는
    강원도만을~

    고집하는
    바람에~

    한동안 잊고
    지냈는데 이참에~

    산정호수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계절의 감각을

    더 많이
    만끽하면서요.

    좋은 풍광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 17.10.20 11:30

    가족들과 다시 가보시면 후회 안 하실겁니다.
    근데 평일에도 드넓은 주차장이 꽉 차던데...주말엔 발디딜 틈 없다 하더라구요.^^
    주차장 이용료는 무조건 2,000원입니다.

  • 17.10.20 11:25

    지인은 누굴까? 산정호수 경치보다 더 궁금. ㅎㅎ.
    산정호수 펜션에서 가족 1박하고 온 기억이 새록새록..

  • 작성자 17.10.20 11:32

    ㅋㅋ궁금하시면 오백원..ㅎㅎ
    팬션 옆에 럭셔리 하우스 새로 지으며 분양하던데...태현님이 하나 분양 받으시지요?^^

    지인 밝혀내기 스무고개 콜~?ㅎㅎ

  • 17.10.20 11:33

    전에 산정호수 같이 안갔었나요?? 명성산도...
    우쨋기나 바람 잘 쐬고 오셨네 ㅎㅎ

  • 작성자 17.10.20 11:34

    난 한겨울 눈 푹푹 빠지며 걸었던 반대편에서 오른 명성산만..
    것두 여성횐님들이 힘들어해서 중턱에서 자연인이 끓여준 라면만 맛나게 먹고 내려온 기억만..^^

  • 17.10.20 11:42

    @violet 아..맞다..그 때 욜렛님 안가시는 바람에
    수하고 포청이하고 싸웠다..돈 계산 땜에 ㅋㅋ

  • 작성자 17.10.20 11:44

    @유유자적 ㅋㅋ포청부부랑 훈장 유자 수 그렇게 5명 알차게 고석정까지 보고 왔드만요..
    임꺽정 놀이터였다는 고석정 예전 한번 모터보트도 타면서 구경한 적 있는데 절경이었던 기억...
    것두 어떤 사오모지인?^^덕분에..ㅋㅋ

  • 17.10.20 14:19

    지인은 송파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스쳐갑니다

  • 작성자 17.10.20 14:56

    그럼 사진에 찍혔겠지용.ㅎㅎ
    함께 데려가주신 지인이 모두 궁금하신가보네.^^

  • 17.10.20 14:37

    와우^^ 잘 다니시네요.. 멋짐요^^ ㅎㅎㅎ

  • 작성자 17.10.20 14:57

    센스님처럼 잘 다니려구요?
    이제 누군가 어디 가자~하면 사양 않고 따라다니려구요.ㅎ

  • 17.10.20 15:31

    @violet 그러세요. 즐기세요.ㅎㅎㅎ

  • 17.10.20 22:59

    분위기 좋은 곳에 다녀 오셨군요.
    근데 센스님이 노래 하시는데 벙개라두 치시잖고...ㅎ~

  • 작성자 17.10.21 08:30

    내가 벙개 주최가 아니어서리..
    그리고 생각이야 났지만..
    일 하는 사람에게 평일에 가자는 건 약올리는 것 같아..참았쥬..

  • 17.10.22 02:25

    바이올렛님은 나중에라도 아주먼 훗날에도 후회는 없을실듯..
    하루하루를 멋지게 잘사시는것 같아요 부러워요

  • 작성자 17.10.22 18:28

    주어진 찬스는 남의 눈치 볼 것 없이..꼭 잡을 것^^

  • 17.10.23 04:42

    나는 언제나 평일에 여행이나 놀러다녀볼까나~
    평일은 한가하고 또한 길막히지않아 좋치요
    즐기고 사는 올렛님이 부러운1인 입니다
    그렇게 사는것이 장땡이야요
    누가 나를 즐겁게 해 주기를 바라는것보다 내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일.
    멋진인생입니다

  • 작성자 17.10.23 08:26

    그래서 가을을 만끽하러 올 가을엔 여행을 한번 계획하고 있답니다.
    좋은 친구들과..혹은 울엄니 언니랑...^^

  • 17.10.23 08:28

    이쁜곳에서 이쁘게 사진찍고. 이쁘게 지내고 오셨네요.

  • 작성자 17.10.23 08:30

    외국 관광객들 데리고 많이 다녀오신 곳일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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