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 오전 8시경 대화하기창을 통해 택시사랑님께 시위에 대한 도움을 청했더니....... 제 부탁을 모두 거절하시고 몇번에 걸쳐 일방적으로 창을 닫으시네요... 시위 목적이 뭐냐고 물으시는 등 도저히 친절한 협조는 아니시더군요. 왜 그랬을까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분의 의도를 읽을 수 없어 답답했습니다. 시위 인원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란 걸 알고 있는데 .............
누가 부검조님이나 박경식님의 전화번호를 알려 주세요. 오전중에 서울에 도착해 시위를 마치고 금일중 강릉에 도착해야 합니다.
첫댓글 그분이 뭔가 오해하셨나보죠..맘 푸시고 저나 (019-9110-2167) 하세요..
부검조님의 전화번호는 카페에 공지되어 있습니다.카페지기님의 전화번호는 알고는 있으나 님을 모르는 상태에서 알려 줄 수 없었습니다.박홍우 아파트 집회 시위장소를 물었다면 카페에 공지되어 있을 것입니다.카페의 회원이라는 것만 갖고 카페지기님의 전화번호를 묻는다면 저는 다음에도 알려줄 수 없습니다.믿음이 쌓인 다음이라면 얘기가 다르지요.따라서 신뢰가 쌓인 후에 행동할 것을 권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