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을 세상에 드날리는 사람
, 1945년 3월 16일 ~ )은 대한민국의 기독교 기반 사이비 종교인 기독교복음선교회(일명 JMS)의 창립자이다. 호는 천보(天寶)이다.
약력
1945년 전라북도 금산군(현 충남 금산군) 진산면 석막리 월명동에서 출생
時 日 月 年 胎
甲 甲 己 乙 庚 (乾命 79세)
子 申 卯 酉 午 (공망:午未,午未)
73 63 53 43 33 23 13 3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원진 사랑살에 귀문(鬼門)이 충동 받아 난동을 부리는 것 육친관계를 본다면 비겁(比劫)격 월령에 의지한 것인데 척천수를 번역하여서 저술했다하는 사람이 36년전 인가 한해께 내가 열은 용덕부 철학관에 와선 말하기를 이럴 적에 비겁이 없어야 된다는 고만 그래야지만 비겁 월령에 의지 하여선 힘을 쓴다하는 고만 내 그래 생각하길 아 그렇다면 외톨이로 독신으로 만들으라 하니 남의 자손 숫자 적으라고 위협하는 말이 아닌가 하였다 삭시(朔時)를 기준 한다하면 정재(正財)와 비겁(比劫)이 천을(天乙)음양(陰陽)귀인(貴仁)을 다 사용한다는 거지 귀인(貴人)이라 하는 것은 원래 하나만 있어야 좋다는 건데 그것도 내 귀인 이야지 내 재물을 착취 하려드는 비겁의 귀인이 내게 무슨 소용이냐 이런 뜻이지 남의 편(偏)처(妻)를 내 짝이라고 취득 하려는 그런 모습을 그리는 것 좌지 신이 쪼글아 들어선 있는 태월(胎月) 경(庚)간(干)을 힘을 얻게 하여선 비겁의 적합 역할을 하며 일간을 충파를 하는 모습이다
가부간(可否間)에 금기(金氣)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하는 건데 여기선 곤란함을 야기 시킨다는 것 암수가 발정들을 나게해선 화끈거리는 것이 불에 데인 것처럼 만든다는 것
이래선 점점 고조(高潮)로 가는 축제를 벌이게 된다는 거다 내로남불의 축제가 되는거지 ...
사주 구성을 가위표로 어울리는 것을 본다면 이렇게 되는대 기유(己酉)라 쇠붙이 몸에 을묘(乙卯)라 나무가 건록을 얻어선 길게 자란 모습이라 비겁 록줄에 의지한 껍질 해탈 갑(甲)이라 신(申)은 기(己)에 대한 먹이 식신(食神) 밥이라 이것을 물상으로 그렇게 도끼에 을묘(乙卯) 자루가 끼워진 것으로서 갑신(甲申)이라 좌지(坐支)에 건록을 얻은 태(胎) 경(庚)이 갑경충(甲庚沖) 이런식 벽갑인정(劈甲引丁)식으로 이언(易言)해선 도끼로 나무를 쪼개려는 모습 그런 일을 하지 않음 수족(手足)에 무슨 풍파가 일겠느냐 이런 취지인 거다 나무를 쪼게서 정염(情炎)에 불을 당기려하는 행위를 하려 들므로 인해선 악명을 드날리게 된다는 거다
九五. 劓刖. 困于赤紱. 乃徐有說. 利用祭祀. 象曰. 劓刖 志未得也. 乃徐有說 以中直也. 利用祭祀 受福也.
六五. 君子維有解. 吉. 有孚于小人. 象曰. 君子有解 小人退也
군자는 정염 붙들려 메인 것에서 해결함을 갖게 되어좋고,이것은 시월달 소이 십삭만에 새끼손톱을 가진 소인 어린애가 되라 하는 거다 이걸 갖다가선 군자는 해결되고 소인은 포로가 된다 이렇게 번역을 하게 되는 건데 또 이것은 여중군자는 해결함을 갖게되고 사내 소인배는 후줄그레 퇴출하는 모습이다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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伐柯伐柯卽遠不多本費(벌가벌가즉원불다본비)手足更無風波(수족갱무풍파)
時 日 月 年 胎 음력환산
戊 丙 庚 乙 辛 (乾命 79세)
子 寅 辰 酉 未 (공망:戌亥,午未)
삭(朔)간(干) 기준이면 식신(食神) 월령(月令))에 투간이 된 것이라 식신격을 이루는 것인데 이넘이 천지합(天地合) 하여선 인성(印性)이 깔고 앉은 정처(正妻)의 건록을 유인하는 모습인데 정처는 원래 태(胎)간(干)으로 쪼글아 든 것인데 그래 건록을 얻어선 부활한 모습이라 이것이 그렇게 천지합(天地合) 하여선 합금 내 재물 처(妻) 역할 하는 것을 을신충(乙辛沖)으로 충파를 놓는 모습 크게 부아를 질렀다간 파괴 하려하는 모습 풍선을 키워 터트리는 거와 같은 효과를 내겠다는 거다 목고(木庫) 미(未)지(支)에는 을기정(乙己丁)이 들었는데 정축(丁丑) 대운에 오면 자연 열리게 되어선 튀어 나오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비겁(比劫)이 목고(木庫)속에 있든 것이 튀어 나와선 난동을 부리는 것 쟁재(爭財) 현상의 근(根)이 파괴된 비겁이 힘을 쓰지 못하고 비겁이 태(胎) 투간(透干) 시킨 신(申)을 지켜내지 못하고 천지합(天地合)으로 인해선 충을 못 시키고 을(乙)에 매료 된 신(辛)간(干) 태(胎)간(干)이 오히려 그렇게 와선 정재(正財)재물 역할 하려드는 것, 다 귀신 농간인 것
이렇게 편처[남의처]가 천지합(天地合)을 하는 것은 썩좋은 것이 못된다
병(丙)일간(日干)이 쭈그러 들어든 태(胎)간(干)을 구제하여선 합수(合水)라 스스로 어둡게 하는 것 일지(日支)가 태(胎)월(月)과 귀문관살(鬼門關殺)을 세우고 년지(年支)와 원진(元嗔) 사랑살을 이루니 귀신 농락인데 뭐냐 바로 사랑살이라 하는 거다 사랑살이라 하는 것은 남의 짝을 적살(敵殺)해선 내것으로 만들려 하는 수작이다 이런 취지인 거다 세상에 여성들을 다 신앙 두목 귀신이 시켜선 다 제 마누라 처를 삼고자 한다는 거다
77 67 57 47 37 27 17 7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己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삭시(朔時)기준 삭(朔)간(干) 식신(食神)토에 영향을 받아선 좋아지는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 건데
을록재묘(乙祿在卯) 인묘진(寅卯辰) 영양가 에너지 충전을 제대로 받는 모습 이라는 것 이것은 삭은 이가 보철 임프란트 틀니를 해넣는 모습인데 정신적으로 방황하는 미친 나비들을 만든 꽃으로 모두 모여 들라 유혹 견인(牽引) 하는 것
인미(寅未) 귀문(鬼門)을 형성함 순조로운 명이 된다는 것인데 미(未)가 태월(胎月) 쪼그라든데 있으니 어이 순탄한 명이 될 것인가 이런 말씀이다 말하잠 년지(年支) 정도에 있어야 되는데 쪼그라든 태월에 있다는 것 귀신 불현(不現)한 귀문(鬼門) 농락이 심한데 빠져든 모습이라는 것
월게언능포곡란=越鷄焉能(월계언능)抱鵠卵(포곡난)이냐 봄철을 만난 난봉새 뻐꾸기가 여기저기 뱁새 둥지에 탁란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
만명의 여성을 농락을 해야 한다하니 주둥이 뻐꾹뻑국 마부(馬夫)인 자가 그렇게 남몰래 탁란 짓을 하듯 여성들을 농락한다는 거지
가스라이팅에 최면술사가 되도록 인미(寅未) 귀문관살 종교 원조 귀신 넘이 몰아 넣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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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명조들을 놓고 볼진데 원진살 귀문관살 이것이 문제를 야기하는 것을 말하는 거다
귀문관살은 신앙종교 이런 것으로 인해선 문제를 야기 시키는 것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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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二. 休復. 吉. 象曰. 休復之吉 以下仁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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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풍수가 여기 풀이로는 좋은 그림이 아니다
꺼꾸러선 사람한테 69자세로 거시기를 오럴하는 모습이다
야동을 보면 그런 짓들을 한다 여성을 세워 놓고선 다릴 위로 벌리게 하고선 그런 짓들을 한다
진산면은 오른손 주먹을 불끈쥔 사내가 내팔뚝 알통맛을 볼나느냐 이런 모션이다 한가지 뜻을 가리키는 것만 아니다 다른 뜻도 있다 놀이 모자를 쓴 인형 강아지 토끼 코끼리등 완구 제품 등등 장난감 농락감이다 얼굴이 알통 팔에 가려 작게 보인다
석막리는 뒷통수가 삐죽 튀어 나온 넘이 삼가1리 노인정[삼가하리노인정=이말은 삼가조심 하라는 것인데 노련한 정행위를... 꺼꾸로 읽음 다 가리켜 주는데 정인을 노리는 짓을 첫째 과목으로 삼는다 이런뜻이 됨 ] 하늘을 쳐다 보고선 뭐라 주절되는 모습 그러니깐 하늘을 파는 말을 하는 인간이들 드글 되는 곳이라든가 나오는 곳이다 이런 취지렸다 몸둥이 비해 머릿통만 크게 그린 것 그 길나가는 모습 죄인 취급되선 오라줄을 받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