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댄스(몸찬양) 함께 하실 분 01094701315로 연락 주세요. 몸찬양만 하셔도 되고, 신학도 함께 하셔도 됩니다. 주중 한 번이고, 거의 동호회처럼 운영됩니다. *샬롬! 설재종목사입니다. 제가 학장으로 있는 영성반석신학교 에서 함께 신학 공부하기를 소망합니다.(토요일만 강의,죽전역) 031)261-0191으로 연락 주세요~~ *홈페이지 접속 하셔서 더 많은 정보를 만나보세요^^ http://holyrock.kr/ ←클릭 *유투브에서 ‘[백석]주향기교회-영성반석신학교’라고 검색하시면 예배동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 클릭!)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매일새벽설교’검색하시면 앱을 통해서 문자로 설교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23.2.11(토요설교)“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이 예배를 기뻐 받아 주시옵 소서. 이 예배를 통해서 저희의 심령이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 소서. 저희의 죄를 회개하오니 사하여 주시고, 저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와 동행해 주시고, 악한 영의 세력은 물리쳐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경> 잠언 26장 22-23절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설교> 할렐루야~! 오늘은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 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말’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별식이라는 것은 한입거리 맛있는 음식인데요..‘상처’라는 의미 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처럼 손쉽게 먹을 수 있지만, 그것은 뱃속의 깊은 곳으로 내려가서, 뱃속 깊은 곳을 치고 때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자, 그리고 남을 비방하는 자, 그리고 남을 험담하는 자들의 말은, 그냥 쓰윽 듣기에 그냥 한방에 먹을 수 있는 음식처럼 쉽게 퍼뜨리고, 입에 올리고, 그냥저냥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은 뱃속 깊은데로 가서 뱃속 깊은 것을 치는 것입니다. 70인역에서는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자의 말은 부드러우나\ 그 말은 뱃속의 깊은 곳을 치느니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남을 비방하는 그 말이 비로 부드러워도, 사실은 그것이 악독한 말이고, 동조하는 자를 악으로 물들이고, 비난, 비방 하는 죄악된 속성들을 끌어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것... 그것이 칭찬이 되고, 격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의 흠담을 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죄악이 우리 몸에 쌓이지 않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말이 칭찬이 되고 격려가 되고, 온유한 말이 되더 라도 그 속에 악한 마음을 숨기고 있다면, 그 사람은 그냥 완전히 위선자일 뿐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렇게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을 품은 자는 낮은 은을 입힌 토기라고 했습니다. 낮은 은이라는 것은 은찌꺼기 입니다. 은찌끼라고도 합니다. 그런 은 찌꺼기를 입힌 토기와 같은 것이 온유한 말을 하는 악한 마음입니다. 잠언 25장 4절에서도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 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라고 하여 은찌끼를 제거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제거해야할 은찌끼를 입히는 것은 정말 그의 더러움 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나마 좀 광택도 갖고 있는 은찌끼를 이번에는 토기에 입힙니다 그 은찌끼를 토기에 입혀봤자, 그 토기가 고가의 토기가 되겠습니 까? 그렇지 않습니다. 토기에 은찌끼를 입힌 우스꽝스럽고, 불안불안하고 멋도 없게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결국 애정 넘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말을 하더라고, 그 이면에 악한 마음, 악한 계략, 음모를 숨기고 있다면 그것은 가증스러운 죄악이 됩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가룟유다가 예수님에게로 로마 군병을 이끌고 왔을 때의 상황입니다. 예수님이 누군지를 표시하기 위해서 가룟유다는 예수님께 입맞춤 하였는데, 존경과 충성을 표현하는 인사를 그렇게 가증스럽게 사용 한 것입니다. 우리는 말을 신중하고 조심하고 조신하게 사용해야 함과 동시에 그 말이 나오게 하는 마음도 잘 다스려야 합니다. 악한 것이 마음 을 움직이지 않도록 늘 주의하고 늘 깨어 있어야 하고,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달려갈 길을 더욱 열심히 달려갑시다. 잘한다...가 아니고, 열심히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의 일을 잘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충성되게 함으로써 상급 쌓는 매일매일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75. 주님께 귀한것 드려 1.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진리의 싸움을 할때 열심을 다하여라 모범을 보이신 예수 굽히지 않으셨네 너희는 충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2. 주님께 귀한것 드려 네몸과 네마음도 주 위해 모든것 바쳐 힘 다해 섬기어라 독생자 보내신 성부 은혜를 베푸시니 너희는 정성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3. 우리의 귀한것 모두 주님께 바치어도 그 귀한 생명을 주신 주은혜 못갚겠네 하늘의 영광을 버려 우리를 구했으니 너희는 마음을 다해 주님을 섬기어라 [후렴] 주님께 귀한것 드려 젊을때 힘 다하라 구원을 갑주를 입고 끝까지 싸워라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하나님의 자 녀, 빛의 자녀로서 빛을 발하는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모든 악한 영은 물리치며 담대하고 기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아픈 사람의 병을 낫게 해 주시 고, 직장과 가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면서 하나님의 뜻 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고, 그 속에서 당당히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게 하 여 주시옵소서. 직장을 얻게 하시고, 승진케 하셔서 선한 영향 력을 발휘함으로써 하나님께만 영광 올려드릴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용서의 마음 주시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에게 주님의 큰 사랑 넣어주시옵소 서. 저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성령 충만하 여 사탄의 교묘한 꾀임에 빠지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 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 멘.
<오늘도 간구하신 것은 모두 응답되실 줄 믿으시며,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기도 드리시겠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신학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영성반석신학교로 연락주세요. 031-261-0191 용인 죽전역 도보로 10분거리, 토요일만 강의 (학장 설재종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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