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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자연인으로 살아 볼까.
한석동 추천 0 조회 87 11.11.18 08: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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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8 08:32

    첫댓글 친구의 보금자리인감... ?//

  • 작성자 11.11.18 08:49

    일을 하다 잠시 쉴 수 있는 공간 일세.

  • 11.11.19 07:26

    고향에 자리를 잡는 것 (연어의 회귀본능 ) 노후에 나도 고향에 터를 잡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마음뿐이고 석동친구가 고향에 터를 잡으니 내 마음이 좋네. 고향 갈 일이 있으면 들러 볼 친구가 있으니....
    고향에 터를 정한것 축하드리고, 마음과 몸이 편한 고향의 자연에서 알콩달콩한 새 인생이 펼쳐지길....

  • 작성자 11.11.21 09:01

    고향에 닻을 내렸네..
    많은 친구들이 나이들어 같이 할 수 있는 고향이 된다면
    늘 소년처럼 살아갈수 있을텐데..
    아직은 나그네처럼 들락 거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늘 그자리를 지키게 되겠지
    그때 차한잔 하며 쉬었다 가렴..친구.ㅎㅎㅎ

  • 11.11.26 00:14

    생각만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평생 가슴에 살아 숨쉬는 고향에 드디어 자리를 ? 일단은 축하 하고 소중한 선택이 되었길 진심으로 바라네.

  • 작성자 11.11.28 11:36

    아직은 열정적으로 일해야 할 시기임에는 틀림없으나....고향이란 품에 숨고 싶은 마음은 또한 숨길수가 없네.
    잃는것이 많겠지만....훗날 마음은 편하지 않을까.

  • 11.12.03 12:57

    추카 추카~~벌써 친구가 옆에 와있는 느낌이 드는구나 ~~~

  • 작성자 11.12.05 08:00

    전기도 들어오고 우물도 파고...했는데 아직 할일이 너무 많구나.
    내년엔 정말 자주 내려가야 될것 같다..ㅎㅎㅎ

  • 11.12.11 23:33

    다 내려놓고 피안의 생활을 하려고 아련한 향수가 그리워지는 고향을 뜰안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놓았구나 마음의 휴식을 채워 줄 넉넉한 터전에서 또 다른 시간을 만들어 멋지고 아름다운 제2의 인생에 도전을 .... 늦게나마 축하...

  • 12.01.24 22:29

    어제 심심해서 랑이랑 함게 같다왔네 친구도 없는 빈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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