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하도 말세라서...
말하지 않고는 속이 상해서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짓을
못하는 아타까움때문에...
카페를 운영합니다
잘못을 저질러놓고서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파염치한 사람들이 큰소리 치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해서입니다.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헤서 글을 씁니다
회원님들! 저의 뜻을 알아주세요.
지금 정치인들, 나라를 위하는 애국심이 없어요
黨利. 黨略.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정치합니다
지난 선거 때 그들의 '감언이설' 에 속아 뽑아 줬더니
지금 자신의 임무와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 잘 합니까.
`호남 뒤흔든 지진... 안전지대는 없다.
호남 내륙 4.0 넘는 지진은 처음
건물 곳곳 균열... 수도권도 흔들
`검찰, 제3자 뇌물 혐의 이재명 기소
"800만달러 불법 대북 송금 공모"
남북교류법 위반 등 3개 혐의
이재명 "창작 수준 계속 떨어져"
`野 입법폭주에... 與 '민생특위' 가동 맞불
법사위 '채해병특검법' 단독상정
秋 "의회독재 마약" 여론전 병행
`野 최민희. 김용민. 차규근도 '사심법안' 발의
최민희, 국회 추천 방통위 후보는
'대통령이 무조건 임명' 법안 내놔
'김학의 출금' 연루돼 기소 차규근
검찰청 술판 의혹 겨냥한 법언 내
`李, 총 7개 사건 11개 혐의로 늘어
'대북송금' 제3자 뇌물 등 기소
많을 땐 이주일에 3~4번 재판
`대통령이 개를 끌어 안고 있는 모습 보기좋습니까?
文은 北 회담 마치고 풍산개 가져오더니
尹은 회담 마치고 개를 안고 온다니...
그래서 사회풍조가 개판이잖소
산책을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개를 가슴에 껴안고
업고, 끌구루마에 태우고, 차에 싣고, 온갖 짓을 다한다.
오죽해서 요즘 유행어가 '부모 모시길 개만큼만 하여라'
한다. 좋은 풍습인가요? 보기 좋습니까? 개가 죽으면
49제를 지낸다고 하니, 할말을 잊었습니다.
개딸. 개판. 소판. 곧 돼지판이 될꺼에요.
그러므로 세상은 말세입니다.
개같이 살지 말고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첫댓글 사람이 사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참말로 개가 대접을 받고 사는 세상 같습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방향이 흘러 가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어른들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세상이 좋은데
어쩌다가 개 세상이 되어 가는지 길 가다가도 개를 안고 끌고 가는 사람은 많고
아기를 업고 안고 가는 사람은 잘 보이질 않습니다.
임신한 사람은 더욱 보이질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참말로 안타까을 뿐입니다.
개가 보이는 만큼 어린이들을 업고 안고 다니는 것이 많이 보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