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선수단: 입장
신성선: 회장님 이번 제마에선 어떤 추억이 쌓일까요?ㅎ 달리기는 신나게신나게~~~~
신현수: 오빠 홧팅 열개 ㅋ^^
이재민: 민오빠~ 42k그까이꺼 뭐 겅충겅충 성큼성큼 후딱 끝내버려요~
성서연: 서연씨 공식적인 첫풀인데 긴장풀고 무사완주 홧팅 ^^
권오수: 연습없이 깡으로?! 무 궁 화 꽃 이 피 었 습 니 다~~~금방끝납니다 홧팅~~^
황지영: 차기회장님 제마아니면 언제 서울시내를 통제하에 달려보겠어요 서울구경 잼나게 잼나게~~~~
이상준: 상준씨 그간 엄청 열심히 운동했으니 좋은결과 있을듯해요 내일은 신나게 즐겨요~~
홍선화: 언니 이젠 여유 있으시죠?ㅎ 제마는 맘놓구 즐기는걸루요~
김병환: 많이 바빳던 한해 제마로 뿌듯한 마무리 할께요
김일수: 일수옵 말해뭐해요 걍 달려달려~~
김춘한: 악으로 깡으로 기본실력으로 썹쓰리를 내손에~^^^^^
박성우: 무리하지마시구 무사완주 부탁드립니다
최용락: 17년 동마준비때 문경에서 뒤따라뛰며 들리던 숨소리 또한번 느낄려믄 제마가야했는데ㅠ동마를 기다려보겠습니다
춘마!!
제마!!로 열심이신 언니오빠들보면서 제마음은 엄청 허전했습니다.
오늘 문경에서
민오빠 왈~~
대회두 안가믄서 왜뛰어!!!...
.................
저 내년 동마갈끄예요~~
동마야 기다려라~~~~~~
카페 게시글
한줄 수다
22년 jtbc마라톤
이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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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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