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로 혼자 채집을 하는 관계로 채집시 사진찍기는 족대질이 힘들어 불가능 하여 집에 와 어항에 입수하기 전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2009년 10월 마지막
쉬리와 돌고기,갈겨니 입니다.
동자개,참종개도 있네요. 꺽지는 데려오지 않았습니다
2010년 3월...
저 모래무지가 25cm는 되는 크기입니다. 참마자가 많이 잡히고 돌마자,참종개 등 많습니다.
여기 참마자 사진은 15~20cm급들입니다. 위에서 본모습$$
모래무지 엄청 큽니다 ^^
작년10월보다 금년 3월이 개체수가 조금 더 있는것 같습니다.
3월에 본 종류 : 모래무지,참마자,쉬리,꺽지,대륙종개,참종개,새코미꾸리,밀어,피라미,갈겨니,돌고기,동자개,붕어,돌마자,배가사리 등...
첫댓글 많이 잡아오셨네요~ 동자개는 눈동자개인것 같습니다 ㅎ 어항을 물고기들의 환경에 맞추어서 사육하시는게 고기들에게 좋을것 같네요^^ 아...그리고..크기가 큰 개체들은 잘 적응을 못하는 경향이 있고..다가오는 산란기에 대비해서 알을 품은 녀석들이 많을겁니다...우리 자연이 소중한 만큼 조금만 배려해주시면 한반도의 생태계는 건강해질겁니다 ^^
옳으신 말씀 이네요.......^^
^^ ㅋㅋ 넵. 저 어항은 본어항 입수전 대기장소 이구요, 산란기가 다가옴에 따라 알품었을듯 싶은 녀석들은 놓아주었죠^^
오우.. 쉬리 탐나네요^^ 어항이 크신가봐요^^
여기 울산은 쉬리 구경하기 힘든데... 돌마자도 그렇고 ..... 아 보고싶다 쉬리여~
가평으로 오세요!!ㅋ
모래무지가 엄청 크네요....
이게모에요 ? 무슨 종류에요
헉...대물 모래무지네요~ 저도 큰 어항이 있으면 참마자 키우고 싶은데~ 부럽습니다~
쉬리가 키우기가 까다롭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