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순종 제102일차
시편 139: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Psalms 139:17
How precious to me are your thoughts, O God! How vast is the sum of them!
📖100%순종153일 제102일차
토. 시 138~ 150편 요약일기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입니다.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겠습니다
주가 하신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모두 전하겠습니다.
내 마음을 다해 주를 기뻐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감동스런 천국노래가 끝납니다
시편 150편은 다섯권으로 나누어 편집되어 있지만
한편 한편 그 순서는 쓰여진 시대순이 아니고
서론 본론 결론을 따라 정해졌습니다
서론 1편
본론 2~145편
결론 146~150편
마지막 제5권은
포로에서 돌아온 하나님의 백성이
회복되는 역사적 배경에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역사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죄로 인해 대적의 손에 붙잡힌 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맛보고 그 인자하심을 찬양합니다
모든 인생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며 무궁하신 하나님! 할렐루야로 찬양합니다
궁극적인 의미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악의 세력을 상징하는 바벨론 포로에서 자기 백성을 돌아오게 하셔서 영생의 복을 누리게 하시고, 바벨론을 무너뜨리실 것을 나타냅니다
구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신약의 처음 말씀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선명하게 예표하는 인물이며, 다윗이 절반 가량 쓴 시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통해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기보다는 우상을 통해서 복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고난 당하신 것은 하나님이 영생의 복을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불평과 불만으로 인생을 살지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면서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드렸던 다윗의 아름다운 시를 21세기를 사는 우리도 함께 읽고 노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위태롭게 목숨을 이어가고 있을 때 조차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간구와 호소로 시작하지만, 결국 그의 노래는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미로 가득했고 기쁨의 노래로 끝나곤 했습니다
오늘도 말씀 읽고 묵상하는 저와 통독방 식구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고 그분께 소망을 두는 복 있는 자로서 호흡이 있는 동안 새 노래로 여호와를 찬양하게 하소서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고
높이게하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영혼이 해갈되고
영적인 굶주림이 채워지는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새신부로 단장되는 시간입니다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노래할 수 있어요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