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 준비하면서
지인의 책에서 본 내용이 생각나서
일어나는 생각을 본다.
아고. 나는 이랬는데.
저사람은 저랬구나!
그래도 나보다는 낫네!
쉽게 비교하고 판단하는~
그래도 저이는 나보다는 괜찮았네!
참! 누가 누가 더 힘들었나? 내기 내기 해보자! 도 아니고,
내가 내가 더 힘들었잖아!
로 판단하는 ~
이런생각이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피식~ 웃음이 나온다.
전혀~ 나에게 1도 동정을 주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사람.
그이도 그럴만 했겠지!
그이의 상황에서 그럴 수 밖에 없었겠다!
바같으로 향하는 손가락을
나에게로 돌아지며~
점찍어지는 허용~
허용. 존중. 사랑
으로 장착하고 삶을 알아간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허존사를 장착하고 오늘도 나아갑니다♡
그리하였을때 무엇보다 편해지는 내 가슴을 느낍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허존사~
저도 허존사 하는 하루보냅니다. !
허존사~가슴이 급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다해꽃 향기가 가득한 저녁 ♡
그저 알아차리고 흐릅니다~
아~ 나!
허존사 아이템 레벨 up 기뻐요~
바같으로 향하는 손가락 나에게로 ~
지혜로 빛나는 날이네요 ~
세상모든 경험을 품안으로~~
따뜻합니다~^^
그럴만했겠지 허용됩니다
따뜻한 나눔 감사합니다 ^^
어머나!깜짝 놀랐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ㅋ
안도하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누가누가 더 힘들었나 내기내기 해보자~'
정말 그러고 살았습니다
목소리 더 높혀서..
다해 덕분에 그저 피식 웃어봅니다...^^
어찌 표현해야하나~~
하던것을 시원하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제모습입니다~ㅎ
이리 나눠주시니 별거아니었다는 생각에 가볍게 웃어지는 경험합니다.
고맙습니다...다해~~~♡
다해~ 당신의 지혜로운 나눔 덕분에~ 그래 그럴만 했겠구나
알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쉬어지는 다해의 글이 있어,
편안하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