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학교 다섯째 날
제 5강 ^기도의 유익성^
김명숙/대전한빛 감리교회 권사, 수필가
대전한빛감리교회 백용현 담임목사님께서 50일 기도학교를 개최하신다고2023년 2월20일~4월18일 새벽:5시 저녁7시30분 선포하셨다. 매년 2월이면 어김없이 50일동안 새벽과 저녁을 통해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하는 이유,방법 등을 가르쳐주시고, 그 가르침을 통해 우리 성도들은 영,육이 성령 충만함으로 변화되고 있다.
한빛교회만이 아니라 전국 160개 교회와 협약하여 함께하는 대대적인 새벽기도인 것이다.
백용현 담임목사님께서는 세계 모든 교회가 새벽을 깨워 기도 소리가 능력이 되어 퍼져나아가길 바라며 고목으로 자라기보다,기도의 숲을 이뤄 기도로 세계를 변화시켜야된다고 말씀하셨다.그래서 그 넷째 날은 '기도의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다.
에베소서 6장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기도는 항상 깨어서 힘쓰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그만큼 유익합니다.
2023년 기도학교 주제
"세계를 변화 시켜라"
1,자신을 변화시켜라.
2,가정을 변화시켜라.
3,교회를 변화시켜라.
4,나라를 변화시켜라
5,세계를 변화시켜라.
※기도하면 기도하는 사람이 변화된다.
1.기도하는 사람은 늘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워집니다.
긍정의 언어사용
♡할 수 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도우신다.
2.기도하는 사람은 소망을 가지고 삽니다.(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고 믿기 때문에 미래를 소망하며 삽니다.
3.기도하는 사람은 마음이 평안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에서 나오듯 마음이 얼굴 표정으로 나옵니다. 부르짖는 기도로 내 안에 부정적인 것들을 토해내어야 마음이 정화될 수 있다. )
4.기도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믿는 믿음이 있습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이 나와 동행하심으로 자신감 있게 행동합니다.
5.기도하는 사람은 최선을 다하여 생활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응답을 기대하기 때문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긍정의 언어를 통해 자신감으로 행동하여 가능으로 발전시키는 믿음의 자녀로 축복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