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의 도전 / 암울한 유럽의 앞날 / 피의 복수 부림절

[멀린]

브릭스의 도전  http://blog.daum.net/petercskim/7863101

브릭스는 브라질 인도를 포함해 러시아 중국 등의 신흥 부국을 일컫는 말이지요. 그런 신흥 발전국이 세계 부의 얼마를 장악하나요? 무려 세계 생산액의   21%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몇나라 안되는데 그런 부를 차지했나요? 그 비결은 미국 유럽이 전쟁에 골몰하는 동안 이 나라들은 교역을 하면서 국부 증대에 힘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잘된 이야기지 욧점이 뭐냐고요? 그 브릭스 국가들이 세계 은행과 IMF 에 개혁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무슨 개혁이냐고요? 인사권과 대출 정책 등등 많지요. 아, 새로운 힘은 질서를 나누자고 요구하는데요 우리 한국은 이 나라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요? 불행히도 아직은 수동적 관계입니다. 전쟁터에선는 이들과 대척점에 서기도 합니다.

우리같은 약소국이 모든 강대국과 등거리 외교를 해야지 이런 미국에 편중된 외교를 하면 어떡하나요? 오늘은 그것이 문제입니다.



***   그리스 만이 아닌 암울한 유럽의 앞날  http://blog.daum.net/petercskim/7863099

그리스가 지난주에 구제금융안을 받게 되어 마치 위기가 지나가는 낙관의 분위기가 있었던 것이었는데요 그게 다 말장난이란 씁쓸한 반론이 오릅니다. 그리스는 이미 유럽의 불황과 경제비극의 신호탄으로 시범으로 흔들어대는 것이지 전 유럽이 그리스의 뒤를 따를 것이란 심각한 신탁이 나옵니다. 왜냐고요? 왜, 언론미디어는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고 호호탕탕 나가는데 왜 딴죽을 거는 거냐고요? 그게 참 문제입니다.


1) 그리스는 금융가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 부시가를 포함한 유태시오니스트 금융)들이 조직적으로 강탈하고 강간하며 파괴되고 있는 중인데 금융가가 그런 경제파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2) 금융 마피아는 다른 수단(국민을 기아로 몰고 사회를 파괴하는 책략 방도) 을 써서 전쟁을 부추기고 먹여살려야 하는 감옥 구속자를 내팽겨쳐 놓으려 하는 것이다. 이런 무서운 흉계에 그리스가 시범케이스로 걸려들었다.

3) 작년 7월에 스트라스 칸을 대체한 IMF 총재 크리스틴 라갈데는 그리스를 포함한 국가들의 채무상환 규칙을 가혹하게 바꿔놓았다. 거의 강탈인데다 교묘한 책략을 써서 국가를 궁지로 몰고 또 정부예산을 몽땅 삭감토록 강요해서 그 국민을 벼랑으로 몰아떨어뜨리는 수준이다. 이 여자는 금융가의 요구를 충실히 수행한다는 위임을 수락한 것이다.

4) 드라기 유럽은행총재도 라갈데와 똑같다. 그가 17개 유럽연합내 통화동맹국들의 다 다른 사정의 국가의 사정을 봐주는 일은 이제 없다. 오로지 가혹한 사회보장 정책의 삭제만이 강요된다.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Latvia, Estonia and Lithuania 가 모두 강탈당하고 강간당하고 있다. 그뒤를 피그스라 불리는 포르투갈, 아일랜드,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  PIIGS: Portugal, Ireland, Italy, Greece and Spain 이 바짝 따르고 있는중이다. 이들 국가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그것은 이들이 갚을 능력을 넘는 국가채무, 기업채무, 가계 채무를 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5) 세계국가들은 국가채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이제사 실감하고 있다. 한국과 동남아 국가들도 15년전에 국가채무로 인해 IMF 신탁통치를 받은적이 있다. 그러나 부패한 정치인들은 현실의 권력만을 탐한 나머지 자국의 운명이 금융가의 손에 놀아난다는 사실을 애써 부인한 것이다. 이제 그 대가를 치를 시간이 왔다.


(아, 한국은 15년전의 IMF 비극을 당했음에도 이제 국가채무가 당시보다 몇배나 불어난 실정이 되버렸으니 어쩌면 좋단 말인가. 부패한 대통령과 그 일가가 권력을 잡은 이래로 모처럼 마련된 국가 재원을 4대강에 쏟아부으며 정부와 한국 사회를 불황으로 몰고 채무국으로 전락시켰으니 이를 어쩌면 좋단말인가? 그저 한숨이요 가슴을 칠뿐이다. 이러고도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권력을 탐해서 이전투구만을 벌인단 말인가? 이런 감당할 수없는 막중한 사태를 어떻게 책임지려 하는가? 당신들이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된 다음에 다시 들이댈 IMF 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을 내놓을 것인가 말이다. 정치에 나선 자들은 분별을 할 것이며 국민 앞에 책임을 갖고 발언을 하라... )



***   부림절을 아시나요?  http://blog.daum.net/petercskim/7863100

구약성경 에스더 서에 보면 유태인들이 노예로 끌려간 상황에서 더구나 정치적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이때 에스터가 왕의 여왕의 자리에 올라서 총애를 받다가 자기 유태 민족을 구해내는 역전드라마를 펼친다는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이때 에스더 여왕과 모르드개 등 유태 지도부는 정적인 그 민족 지도부를 앙갚음으로 처절한 학살을 한다는 이야기였고요. 종교 이야기이니 다 믿을 수는 없지만 뭔가 정치음모의 냄새를 맡게 되는 것이지요. 부림절은 그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고요. 그 기념 축제날이 내일 3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그런데 부림절을 우리가 왜, 유의하는가요? 그 이유는 3월 7일이란 날을 이스라엘은 전쟁을 개시하기에 좋은 날로 여긴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무슨 전쟁이냐고요? 다름아닌 시리아와 이란에 대한 전쟁이고요 더구나 이스라엘이 꿈궈왔던 중동의 패권을 장악하는 대중동 전쟁의 시작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정말이냐고요? 이스라엘에 있어서는 패권을 향해서라면 뭐든지 할수있음은 잘 알려져 있으니 정말 이상이지요. 마치 유행가 가사 같은 이야기지요.

저희는 이스라엘을 지켜봅니다. 그 야만의 전쟁의 역사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Purim: Why War On Persia (Iran) Could Start March 7th

Saturday, 18 February 2012

This is nasty news. Sorry to say but this information links up pretty heavily. If you don't believe in the occult, secret societies, numerology and cultish, satanic zealots this will probably not make sense to you. But if you have the guts, hear me out. 

For the opening.

Both of the Iraq wars and the Libyan invasion were started at an extremely opportune time. Not in terms you may perceive, but according to a very small minority of an extremely aggressive, satanic, occult driven people, or groups of peoples, who've since actually popularized this annual ritual.

It's call Purim. A celebration of revenge by the alleged Jewish nation against the Persians from way back in so-called Biblical times. All a metaphor but based in semi-reality.

And this year this wicked occult ritual of Purim falls on March 7 and 8.

(Purim은 유대민족의 페르시아인들에 대한 피의 복수절이라고 함) 

(이라크전쟁과 리비아침공도 Purim 축제 시작과 같이 일어났다고 함)

(올해의 Purim은 3월 7일에서 3월 8일날 시작)

Consider this:

• -The Iraq war of 1991 ended prematurely exactly on Purim day, immediately following the savage slaughter of 150,000 surrendering Iraqi troops during the Purim dates. Decidedly montrous in any estimation. 
• -The next Iraq war began on Purim 2003, with a wreckless, sensationalized death-dealing bombardment of Iraqi civilians. The war went on dealing millions of needless deaths and continues to this day.
• -To top it off, the merciless  Libyan invasion began on Purim 2011...just one week after the Japan earthquake and tsunami.
• -There were also massive earthquakes on Purim, a 7.8 in Chile in 2008 and an 8.8 in China in 2010.--HAARP and other technologies in the hands of these extremely evil forces?

(이미 항복한 15만명의 이라크정부군을 학살한후, 1991년 제 1차 이라크 전쟁도 Purim날에 서둘러 종결)

(제 2차 이라크전쟁도 2003년 Purim의 시작과 동시에 개전)

(작년 리비아침공도 2011년 Purim의 시작과 동시에 개시)

(2008년 7.8 강도의 칠레 지진과 8.8강도의 중국 지진도 Purim날 Haarp 공격에 의해 발생)  

Coincidences? Or deliberate occult ritual sacrifices...

Purim, literally meaning "to bring to naught, to break, or to crush", is an annual celebration of death and vengeance. It is supposedly based on the Bible book of Esther and celebrates deception by infiltration and the ensuing bloody defeat of a purported Persian threat on the then Jewish people. At the cost of 75,000 Persians.

You can look it up, but it's actually a celebrated holiday of slaughter of the Persians of "Bible times" but trickily all "enemies of Judaism" to keep all adherents involved in the ritual.

This is basically the blueprint for the Illuminti attack strategy, including the satanic Ashkenazi and other bloodlines, still alive today, overtly in rabid Zionism and Freemasonry. But even more so in the covert works of a secret cabal connected by secret societies with dark intelligence agencies carrying out the whims of the high council of the Illuminati, for want of a better definition.

(Purim은 성경의 에스더(Esther)경에서 묘사되는 유대인을 위협하는 페르시안(이란)민족에 대한 처절한 살육과 피의 승리를 자축하는 축제..7만 5천명의 페르시아인들을 살육)

(Purim을 통해 현세계의 시스템을 지배하는 일루미나티, 악마숭배를 하는 아쉬케나지, 지오니스트, 프리메이슨, 비밀결사단체, 정보기관으로 이루어진 엘리트 네트워크의 향후 전략적 청사진을 유추해 볼 수 있음)

(에스더 8:11~)

바벨론 포로기간에 유대인이 하만에 의해 전부 몰살당하게 되는 위기의 상황에서 우여곡절끝에 왕후가 된 에스더는 재치와 기지를 발휘하여 하만의 손에서 유대민족을 구하는 이야기다. 특히 유대인들의 관점에서 보면 민족을 구한 위대한 영웅이며 지도자가 될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유대민족을 멸절하려 했던  대적 하만에게 너무 잔인한 방법으로 복수하는 모습이 나온다. 가령 하만은 나무에 매달아 죽이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8장9절 부터는 잔인한 보복이 시작되는데 왕의 조서를 받아 유대인을 죽이려 했던 그들의 처자를 죽이고 도륙하고 재산을 탈취하였으니 본토 백성은 유대인을 두려워 하였더라는 내용과 함께 계속하여 9장부터는 유대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들을 쳐서 도륙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또 수산성에서 500명을 죽이고 ....죽이고....하만의 열아들도 죽이고...여기에서 그치지않고 에스더는 왕에게 하만의 10명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매달게 해달라고 간청합니다. 또 나아가 각지방에 다니며 유대인을 미워하는 75,000명을 도륙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Drunk Purim celebrators in the streets. Nice holiday.

Pure-(im) Bullshit:

Purim: What's It All About?

     The Book of Esther (Megillat Esther in Hebrew), the basis for the Purim holiday, recounts one of the most beloved [beloved of the Jews] of all biblical stories. Haman, the arch villain of the story, devises a plan to annihilate the Jews of Persia which is approved by the Persian King Ahasuerus. Through a complex turn of events, the Jewish Queen Esther and her adoptive father Mordechai manage to intercede with the king, thwart Haman's evil plan, and destroy Haman, his family and other enemies of the Jewish people. The holiday of Purim is then proclaimed.

     Purim -- the Feast of Lots -- seems full of contradictions. One minute, Jews are helpless and mourning in sackcloth. The next, they're fighting their enemies -- and winning! Miracles are happening - but God's name isn't mentioned. On Purim, the Jews reaffirm their allegiance to Judaism -- and reach new spiritual heights. But then come masquerades, parodies, and serious drinking and feasting.

     Purim teaches us to see through the contradictions of life and realize that they are all part of the plan! Long before Haman writes his decree of destruction, a queen is deposed to make way for Esther, who ultimately saves the Jews. The medicine comes before the illness. Purim means lots - as in a lottery. But the sequence of events suggests anything but chance. Source

More on the true history of Pure-im:

The Book of Esther, which contains the basic story (though not, of course, the lengthy Talmudic and Kabbalistic embellishments), was labeled canonical and placed in the Old Testament as a result of rabbinic manipulation of the Church. In fact, the story's two main characters, Esther and Mordechai, are thinly veiled personifications of the Babylonian deities Ishtar and Marduk.

Huh? All is not what it seems. These things are deeper than you think and they're playing us on every level. Dig in, there's lots to be learned here.

(PhilosophersStone.co.uk)

It Gets Stranger

Purim is the Jewish-ordained holy day in which the Talmud commands Jews to party and get so drunk they cannot distinguish between good and evil. Purim is also the time when the Jews are encouraged to get bloody revenge against their perceived enemies. Murder, carnage, fiery slaughter and holocaust—history records that almost anything goes on Purim. Sexual orgies are common, and Purim is a regular Bacchanalia of wickedness, cruelty, and debauchery. Even little Jewish children are encouraged to join in the mayhem, being provided triangle-shaped cookies representing the ears of ancient enemy Haman and also of modern-day victims. Source

Now Does Esther's Occult Ritual Make More Sense?

Madonna, her Kabbalist name being Esther, at the blatant occult ritual during super bowl halftime, the most watched event in all of television. Clearly a satanic celebration of assumed conquest and foreshadowing of events to come.

Will the sacrificial finale called World War 3 beginning with the upcoming attack on Iran (Persia) begin in some form on the death-worshipping holiday of Purim which lands on March 7-8 this years?

We'll soon find out.

(세계인의 이목과 관심이 한데모인 올해 미식축구 결승전 중간공연에서 앞으로 벌어지는 대사건들에 대한 찬양적 사탄숭배의식을 펼치는 마돈나(카발교에서 이름은 에스더) ...놀라운 일 아닌가요 이젠 아주 보란듯이 대놓고 합니다

Summary

So, we're the subjects of insane bloodline rituals such as this? Sad to say, yes. They're playing out their cards but are about to run up against a wall. A big one.

It's called Truth. Righteousness. Reality. The Universe. God. Your call...

May they repent and wake up, or rot in their cute Illuminati shorts.Their choice.

Ours is to be free now and forever, and resist by not complying.

And we already got the answers to it all...cool?

Love always,

Zen

www.zengardn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