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40여명과 함께한 시간 많이 기억날거야</P>
<P>바로 대정중 친구들이 수련시작되었기에</P>
<P>떠나는 모습 보지 못해 아쉽기만 하구~</P>
<P> </P>
<P>인사성 밝지</P>
<P>빠른 모임, 열심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던 모습들...</P>
<P>특히 도움주고자 마음이랑 손길내어주던 모습들 많이 기억될거야</P>
<P>함께 지낸 시간</P>
<P>멋진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P>
<P>밝고 맑게 성장하는 너희들이길 기도할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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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두번째의 만남인데.......2년만에 보는 수녀님들 의 모습이 변치않고 선한 마음이 보여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때문에 많이 힘들기도 한 1박2일 동안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겠습니다
하늘이의 예쁜맘~ 그래 놀러오렴...
젋음의집에는 중학생이 되서 처음 가봤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1박2일 동안 좋은추억들 감사드리구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감사를 표하는 맘 예쁘당~ 나도 너희랑 지낸 시간 좋았어~
저는 전학을 와서 이번이 처음이 였는데 '우리는~ ing'이라는 주제를 갖고 활동한게 기억이 남아요. 특히 마지막날 죽마를 탔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다음에 또 놀러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