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늘 배려를 해준다 생각하고 다 맞쳐주고 챙겨준다 생각하고 살고있다 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었지만 이 또한 지금 이순간 생각해 보니 이 또한 나만의 생각 이였구나. 상대방 이 느끼기엔 이 또한 부담 이 댈수도 있고. 서운 할수도 있고. 화 가 날수도 있었겠구나 이걸 왜 이제 알아 차렷지 하지만. 이런 빨강을 허.존.사 로 다독여 봅니다. 이제는 습관이 된듯한 결정. 허.존.사 하다보니 하나하나 알아감에 이 또한 넘 좋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될수있게 알게 모르게 도움주신 나님들도 다들 넘 좋아~^^♡ 좋은날 보내세요.~♡♡♡
첫댓글 빨강글을 읽으니
나만의 생각들이 몇개 알아지며 흐르네요🤔🤔
빨강의 나눔이 지혜롭다는 생각
감사합니다
님의 알아차림에 기쁘고 감사해요ㆍ
빨강
눈물이 나네
토닥토닥 해주며 함께해서 기뻐요
토닥토닥~ 좋은 날되어요.
허존사로 다독이는 지혜로운 빨강
드러내어 주어 기뻐요 ~♡
허존사. 로 흐르는 하루~
감사합니다!
빨강의 나눔에 가슴이 밝고 환해집니다 :)
좋은 날~~~
추석날~~
허존사로 흐르는 빨강을 느끼며
나도요~~^^
매일매일 나를 돌아보며 나아가는 빨강을 보며 찬탄합니다.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9월에 만나요!!
허.존.사로 빨강을 따뜻하게 안을수 있는 빨강의 가슴이 참 따뜻하네요~
결정과 허존사로 함께 흘러 기쁘고
그런 빨강이 있어 넘좋아♡
허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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