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석궁"테러"는 부장판사와 검경의 조작이였다.
못된 법쟁이들 혼내는 방법 -> http://cafe.daum.net/henrythegreatgod
내용 : ①검경이 제시한 9개의 화살 중 경비원이 증언한 "뭉툭하고 부러진" 화살은 없고 모두 멀쩡한
화살만 있었음
② 당시 경찰이 석궁전문가에게 고장난 석궁수리를 의뢰함
③ 김교수가 "레저용"으로 석궁을 구입했으나, 농작물에 해를 입히는 새를 쫒아내기 위해
구입했다고 발표.
④ 김교수는 우발적 발사였다고 일관되게 주장한 반면, 박판사는 배에 화살이 꽂힌 줄 몰랐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과 여러 모순된 증언, 그리고 기억상실증
⑤ 아파트 현관 1.5m 정도 거리에서 발사된 화살을 맞고 2cm깊이 밖에 석궁에 꽂히지 않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칼에 베인 듯한 상처라는 구급대원의 증언
⑥박판사는 사건 당시 집에가서 옷을 갈아 입고 옴. 그 동안 박판사의 행적을 볼 때
진짜로 석궁에 맞았다면 증거보존을 위해 절대 옷을 갈아입지 않았을 터
⑦시간에 따라 커진 박판사의 상처. 의학적으로 설명 불가능함
⑧깊이,직경 2cm 상처 가지고 3주간 입원
⑨경찰이 화살의 궤도 추정 당시 휘어지고 3토막이 난 대나무로 궤도를 추정함.
⑩박판사의 재판기피. 사건이 일어난지 5달이 됐고, 4차례의 공판이 있었으나 한 번도 출석안함.
위는 빙산의 일각이며, 사건의 정확한 실체는 http://cafe.daum.net/henrythegreatgod 에서 알 수 있습니다.
첫댓글 사법부의 알바새끼랑 설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뉴스 댓글에다 많이 많이 퍼날라 주세요. 제가 단 댓글이 조회수 100이 넘어갔습니다. 지금이 효과적으로 선전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사법부의 알바랑 말싸움할 땐 딴 거 필요없습니다. 박홍우의 재판출석과 물증을 대라고 하면 끝입니다.
네~! 으쌰~! 아자~! 화이팅~!!! ^^
감사합니다. 이제 네티즌들도 석궁사건 진상을 좀 알아가는 거 같습니다. 댓글 단 거 보면 "상처도 크지 않았구~","이 사건에 대해 조금 더 알필요가 있습니다."라는 댓글도 있구요
지금 네이버 간판에 떴어요. 기회다~!!! ^^
파인만 님의 진정한 행동의 정의감에 지지를 보냅니다.
현직부장판사가 현장에서 필수 사항이 무언지 누구보다 더 잘 아는데 , 구멍난 양복구멍을 출동경찰관에게 자신있게 내밀어야죠? 그자신만만한 상처증거를 집에가서 파카로 갈아 입다니요? 그리고 3달후에 구멍난양복 등 내복이라며 내미는 이 작태가 과연 무엇일까요 ? 구멍을 나중에 뚫어서 법정에 냈다는거잖아요? 양복구멍과 내복구멍을 뚫기 위해 아무도 안보이는데서 한번 입고 이런저런 모션을 거울보고 쑈를 했겠네요?그리고는 구멍을 뚫느라고 !?? ㅉㅉㅉㅉ 아까운 줄도 모르고 개판부의 작태 언제 황혼길이 눈부시려나?
현장에서 안보여준 양복구멍이 파카로 사건이 긴박히 돌아가는 판국에 사건주인공들과 차단된 blak box(집) 에서 무슨 짓을 햇을까요?휴대폰 자택전화 내역서 는 필수롤 김판사는 직권으로 사실조회해야 합니다.
아 네이버 놈들.. 김교수님한테 유리한 내용으로 댓글이 채워지니까 메인화면에서 차단시키네요
아, 이거 네이버 기사 댓글에서 봤는데, 소피제르멩님이 올린 거군요. 추천 한 방 눌르고 왔습니다. 감사~
아~저도 가서 선전하고 오겠습니다.파인만님~감사합니다.
쇼를 하라! 아마 이단어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장이 아닌가 합니다. 무엇이든 쇼를 해야 인정받는 세상 ... 한국 인생이 쇼라고 하며, 국민의 가치판단을 흐리게한는 사탄의 사탕발림, 심지어 쇼당창당 이라는 광고문구가 횡횡하며, 우리국민의 참가치와 삶의 올바른 기준을 흐리고,.. 부장판사도 쇼를 해야 사는 세상, 진실하고, 정확하고 분명하면 죄가되는 세상을 맹글어 가고자 하는 마귀의 쇼에 우리 만큼은 쇼를 할 것이 아니라 진실과 진리로서 싸워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쇼를 하지않습니다. 우리는 다큐멘터리를 합니다. (우리는 실화방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파인만님
오늘하루 회원수가 30명 늘었습니다. 근래 계속 감소하다가 .......
한화 김회장 사건 기사 댓글에다 홍보해도 괜찮습니다. 성질은 비슷하니까요.
우리카페의 젊은피 파인만!
파인만님의 순수한 마음에 힘입어 저도 대학 시절의 열정으로 댓글 달러 네이버에 가요*.~ 졸업한지 2년되가요 ㅎ
저도 이따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