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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죽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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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죽선원게시판 하룻비구
구루 추천 0 조회 311 15.09.04 09: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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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4 10:06

    첫댓글 _()_

  • 15.09.04 16:13

    말씀이 마음에 착착와 달라 붓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두 사두 사두

  • 15.09.06 10:23

    보고 또 보았습니다-()-

  • 15.09.05 15:22

    행복하세요 ~

  • 15.09.07 15:12

    오랜만에 스님글 봅니다
    기럭지가 길어서 자기가 처놓은 그물에 딱 걸렸네요~ 재밋네요^^
    무등산 외로운늑대

  • 작성자 15.09.07 21:32

    원룸사는 안녕하시지요? 만난 것처럼 반갑습니다. _()_

  • 작성자 15.09.07 21:29

    마음에 담고 있던 것들을 이렇게라도 품어내니 시원함이 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_()_

  • 15.09.08 12:00

    남의 허물을 보고 이러저래의 생각도 번뇌 아닌지요 _()_

  • 작성자 15.09.09 12:31

    이래저래던지 그래그래든지 생각은 모두 번뇌입니다.
    중생들은 번뇌속에서 살고있지요. 나도 같습니다. 번뇌가 나를 낳았으니까요.
    지구가 생긴이래 이 번뇌로부터 해방된사람들이 세종류가 있는데 죽은사람과 아라한 그리고 번뇌를 해결한 척하는 배우들입니다.
    나는 배우도아니고 지금 살아있고 아라한도 아니라서 허물을보면 이래저래 생각을 합니다.
    _()_

  • 15.09.08 19:57

    스님. 미얀마에는 언제까지 계시나요?

  • 작성자 15.09.08 20:08

    밍글라바 11월 초에 가려고 하는데 샘이 빨리오라고하면 내일이라도 가야지요 ._()_

  • 15.09.08 22:13

    스~~~~~^^님 건강히 계시다 오세요

  • 15.09.09 21:17

    필력이 점점 높아지내유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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