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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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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나의 첫 해외여행. 태국..
샤론2 추천 1 조회 692 22.11.15 00: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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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00:30

    첫댓글 와....첨같지않은 현지인같은 스며듬...
    멋지십니다. ㅎㅎ

  • 작성자 22.11.15 00:46

    ㅎㅎ우리나라에서 못 해본것들 다 해보고 싶어서요.
    바다에서 제트스키도 타보고..
    (요즘엔 국내에도 있어요)

    배에서 띄워주는 낙하산도 타보고 왔어요..ㅎㅎ

    그곳에서 산 저 웃도리는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ㅎ
    동남아 갈때는 꼭 챙겨 갑니다..^^

  • 22.11.15 00:34

    정말 많이 다니셨네요...
    와 기념품!!~~~

    저도 첨 해외
    홍콩1박과 태국일주일.

    갈때 직장동료녀가
    건파우더(Tea) 를
    사오라 해서 가는데
    마다 뒤지느라고 환장.

    떠날때도 면세점을
    다봐도 없고.
    한문을 읽으니
    건이차?
    차라리
    모르면 아무거나
    집을걸 시간낭비 ㅠㅠ

    남편은 밖에서 기다리고.

    미국 30여년 살아도
    못본? 것을
    미국에 있는 티. 종류
    라네요 휴 ㅡㅡ

    갔다와서 다른것들
    직원 선물들.
    수입품점에서
    사서 돌리고

    다시는....여행지
    부탁 노땡큐
    ㅎㅎㅎㅎㅎ
    ㅡㅡ
    아참 역시늘씬 미인 💝💝😃😃

  • 작성자 22.11.15 00:44

    미국 여사님들 아침 잠 깨셨나 봅니다.ㅎㅎ
    두분이 함께 댓글 달으셨네요..ㅎㅎ
    반가워요!!

    저는 한번도 날씬 해 본적이 없는
    '모태뚱보' 라고
    들어나 보셨나요..ㅎㅎㅎ

  • 22.11.15 02:17

    @샤론2 ㅎㅎㅎ
    신조어 득템
    모태 뚱보 추가 ㅋㅋ

  • 작성자 22.11.15 02:31

    @미국보리 ㅎㅎ보리님 좋아요..
    에휴~~
    아까 잠이 올때 잤어야 하는데
    글 쓰고 났더니 잠 때 놓쳐서 잠이 안와 미친다요..ㅠ

  • 22.11.15 02:39

    @샤론2 두분다
    치아도 가지런 하신
    눈큰 늘씬
    미인 이시구만요..ㅎㅎ

    나도 눈은 작은편 아닌데
    키작고 66~77Size.
    S~M.
    어깨가슴이 넓어서....

    치아 울퉁불퉁
    투자 많이하고 ㅎㅎ
    건강유지
    위주로 살아요 ㅋ

    걱정말고 줌 세요 zzz

  • 작성자 22.11.15 08:17

    @수샨 수샨님 고마워요..
    보리님과 저를 이쁘다고 하시니..
    염치없이 기분 좋구만요..ㅎㅎ
    저는 스샨님 훤칠하게 보았는데 키가 작다고 하시니 의외시네요.ㅎㅎ

    지금은 외모 보다 건강한 사람이 제일 강자 네요..ㅎㅎ
    우리 건강 유지 잘 하자요..

  • 22.11.15 03:50

    아침 눈 떠 먼저 여성휴게실 노크
    와우!! 눈부시고 화렴함에 볼수가
    없을 정도로 예쁘고 여행기념 들
    장식품 여행때마다 기념품 산것
    도 재미 솔솔 두고 볼수있어 좋죠
    저두 열쇠고리 향수들 모은 재미
    장식장 두고 본 답니다 ㅎ
    아직 동남아 쪽 간곳이 없지만
    코나 안전하면 가볼 생각 이죠 ㅎ

  • 작성자 22.11.15 06:15

    ㅎㅎ엄지공주님의 독일 사진이 더 눈부십니다..
    곱고 단아한 자매님 사진에 뭉클 했어요..
    건강히 지내시다가 또 다녀오세요..

    동남아도 나름 매력있고..
    비행기 조금타서 좋았어요.
    열시간 이상 비행기는
    너무 힘들어요! !ㅎㅎ

  • 22.11.15 06:10

    저도 여행 좋아하는데
    요즘은 왈츠에 빠져 사네요^^

  • 작성자 22.11.15 06:17

    여우님도 여행추억이 많으실거 같은데
    꺼내 보시죠!ㅎㅎ

  • 22.11.15 06:17

    @샤론2 네 하나씩 꺼내 볼께요^^

  • 22.11.15 08:06

    우~기념을 많이 사왔네요
    저도 외국은 태국이 첫시작이었는데요
    이제는 다녀온 추억마져도 가물가물해져요
    유럽도 아시아도 두루두루 다니셨네요
    젊은시절 원없이 잘보내고 지금은 또손주사랑 할모니
    잘살고 있어요
    태국 중국 베트남 말레시아 요래 네곳만
    다녀왔어요
    기념품을 보면서 지난
    추억들 그리면서 삶을
    더 살찌우시네요

  • 작성자 22.11.15 08:23

    언니도 여행사진 보여주세요..ㅎㅎ
    우리 추억이 많아서 논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즐거움 아니겠어요..ㅎㅎ

    지금은 손주 보느라 꼼짝 못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옛날에 다녀본 것으로 위안 삼을때도 있어요..

    사람의 앞일은 알수없으니
    누릴 수 있을때 누리는게 좋겠네요..ㅎㅎ

    그저깨 밤에 느닷없이 옆구리가 심하게 아파서
    숨도 못쉬게 십여분 고생했어요..
    어젯밤에 또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무사히 넘겼어요.
    오늘 초음파 검사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22.11.15 08:33

    @샤론2 ㅎㅎ
    하모니카 하면서
    전국번개하고 몇년 딩가딩가 한다고 그러다보니 옛여행
    추억 마져도 가물가물~~
    옆구리가?
    아프면 안되는데 우쨔누~~
    저도 지난해 그랬는데
    검사 별일없었고 아마
    허리가 좀 틀어져서 그랬는지 디스크 동영상보고 누워서 했는데 ~~
    예 무리말고 병원다녀오세요

  • 22.11.15 08:09

    코끼리 코에 들려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이쁘시네요
    다리가 아주 날씬해요
    젊어서 아가씨 같네요
    그 시절이 계속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아직도 젊고 예뻐요
    더 다니세요
    우리 딸이 코타키나발루에서 두번이나 한달살이 태국에서 한달 살이를 하며 비행기만 타고 오라고 해도 저는 안가요
    웬지 해외에 가는게 한국 여행보다 부담스럽고 발이 안떨어져요

  • 작성자 22.11.15 08:29

    ㅎㅎ언니도 참..
    우리 남편이랑 똑 같으시네요.
    저는 기회만 있음 떠나는데
    여행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ㅎㅎ

    옆지기랑 미국 시누님댁에서 3주 있었는데
    글쎄..저 혼자만 미국여행사 쫓아서 그랜드캐년 등등 다녀왔으니 할 말 다했지요..


  • 22.11.15 08:36

    나도 겁많아서 해외여행을 좀 삼가요
    중국여행 딸을 데리고 갔는데 아파서 애가 어띠고생했는지~~
    와~~외국땅가서 그런일일서나니 난감했어요

  • 작성자 22.11.15 08:39

    @광명화 동감합니다..
    저도 갈수록 비상약 보따리가 늘어납니다..
    아플까봐 겁이 나는 나이가
    되었어요....

  • 22.11.15 10:16


    저의 첫 여행은......
    중국 만리장성, 이화원, 천안문...
    어찌나 높고 넓은지
    많이 걸었던 기억...ㅋ

    샤론 언니~
    코끼리코에...
    무섭지는 않았어요?
    저는 태국가서 코끼리가
    갑자기 화가났는지
    신혼부부를 확 내동댕이 치는걸
    눈 앞에서 보고는 무시무시.....ㅠ
    딸래미가 어릴때였는데.울고불고,,,,

    더 나이들기전에
    많이 다녀야하는데....

    우리 모두 건강하게
    으샤으샤해요~~^^

  • 작성자 22.11.15 12:03

    헉...무서워라..
    관광상품 사고였네요..
    나도 하마터면 그럴수 있었겠다..ㅎㅎ

    중국. 만리장성.이화원
    최초로 갔는데
    다른곳이 훨씬 좋더라구요.ㅎ
    자금성은 멋있었어요.
    그것도 두번째 갔을때는
    감동이 반도 안되었구요.ㅎㅎ

    중국은 가도가도 좋은데가 많아요..

  • 22.11.15 10:38

    동생이랑 딸이 해외여행
    갈때마다 돈걱정하지 말고 가자 했는데도 안갔어요
    돌아 다니는걸 싫어하진
    않는데 비행기 타고 멀리 가는게 싫어요
    이렇게 남들 여행 갔다 온거 보는게 더 잼나요 ㅎㅎ

  • 작성자 22.11.15 10:48

    비행기도 그렇고
    잠 자리 바뀌면 못주무시니
    안되셨습니다..ㅎㅎ

  • 22.11.15 10:41

    사진 코끼리 무서웠을것 같은데
    샤론님 배짱이 좋아요
    젊은 여인이라 코끼리가
    기분 좋아 하는거 같네요 ㅎㅎ

  • 작성자 22.11.15 12:02

    ㅎㅎㅎ겁도 없이
    저거 돈 주고 하는 옵션이에요..
    제가 좀 별종 맞았나 봐요.ㅎㅎㅎ

  • 22.11.15 14:02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은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있지요
    코로나 막 시작했을 당시 새해를 인도에서
    보내고 네팔인도 투어 끝내면서
    마스크 쓰고 공항 입국 한 뒤 여행은 아직이네요
    샤론님처럼 손주들에 메여서 한번 나서기가
    이젠 남의 얘기랍니다
    다리 떨리기 전 부지런히 다녀야 하는데 ㅠㅠ

  • 작성자 22.11.15 21:32

    종잇꽃님 저랑 갑장 친구이신데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ㅎㅎ
    네팔 안나푸르나도 가고 싶었는데
    이제는 무릎까지 기능을 못해서 포기 해야겠어요..

    못 가본 곳 가고싶은데
    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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