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길가다 보면 바위틈이나 보도블럭의 아주 조그만 틈사이도 어떻게든 식물들이 싹을 키워 자라는것보면
식물의 생존력이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연약한 잎파리들도 이런데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더 열심히 살아야죠 ㅎ
첫댓글 와! 나무가 돌도 부수네요. 저도 인도를 걷다보면 나무가 굵어지면서 보도블럭이 울퉁불퉁해진 모습을 종종 봐요. 밑에서 뿌리도 굵어지고 있는거죠. 길가 시멘트 틈새에서 꽃도 피고, 풀도 나고... 보면 식물들도 동물 못지않게 열심히 살아가더라구요.
생존력이 뛰어난 식물들을보면 신기하기도하고 그 쫍다란 공간에 꽃을피우려는 의지에 감탄하고 맙니다
질긴생명력 맞습니다
우리도 식물처럼 질기게 살아나가야 겠지요
첫댓글 와! 나무가 돌도 부수네요. 저도 인도를 걷다보면 나무가 굵어지면서 보도블럭이 울퉁불퉁해진 모습을 종종 봐요. 밑에서 뿌리도 굵어지고 있는거죠. 길가 시멘트 틈새에서 꽃도 피고, 풀도 나고... 보면 식물들도 동물 못지않게 열심히 살아가더라구요.
생존력이 뛰어난 식물들을보면 신기하기도하고 그 쫍다란 공간에 꽃을피우려는 의지에 감탄하고 맙니다
질긴생명력 맞습니다
우리도 식물처럼 질기게 살아나가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