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어머나 사랑
생선장수 어머니♡
우리 6남매를 홀로
키운 어머니는
생선 장수였습니다.
어머니는 자식들을
굶기지 않으려고
길에서 생선을
팔았습니다.
그렇게 온종일 팔아봐야
6남매 한 끼 식량을
사기도 빠듯한 돈.
그래도 봉지쌀을 사서
돌아오는 어머니의
발걸음은 가벼웠습니다.
어머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어린 6남매는
반갑게 어머니를
맞이했습니다.
아이들의 소원은
하얀 쌀밥을 마음껏
먹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밥은 언제나
부족했고, 6남매는
먹을 것만 보면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그러니 밥상머리에
둘러앉으면 서로 많이
먹겠다고 야단들이었죠.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끼니마다
밥을 반 그릇
남기면서도 자식들에게는
절대 주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엄마 밥내가
먹으면 안 돼요?”
아이들이 숟가락을
빨며 애원해도 어머니는
손으로 밥그릇을 가리며
“이건 안 된다고 했잖니!”
아이들은 그럴 때마다
서운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그 날도 역시 6남매는
밥상머리를 떠나지
않고, 어머니의 남은
밥을 달라고
졸라댔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밥상이
기울면서 어머니의
밥그릇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때 뭉툭한 것이
밥그릇에서 퉁겨져
나왔는데, 어머니는
어쩔 줄 몰라 하며
그 뭉툭한 것을
감추었습니다.
그것은 밥이 아니라
바로 무 토막이었습니다.
밥그릇에 쏙 들어갈 수
있게 깎은 무 토막에
밥알이 아슬아슬하게
붙어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어머니들께서는...
자식을 이렇게 사랑해
오셨습니다.
우리 자식들은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아직도
다 알지 못하네요.
사진묵상
첫댓글 아멘~~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끔찍한 마음이 들어있음을~
어머니의 속깊은 마음을 철부지 아이들은 몰랐음을~
어찌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똑 같음을 느껴봅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금 헤아려 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고 받았기에 ~
늘~삶속에서 찬양으로 영광돌리게 하는 귀한 삶이되게 하옵소서~^^
지금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니
새삼 부모님의 사랑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부모의 자식을 향한 사랑을 통해 하나님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더 깊이 묵상해봅니다
아멘~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은 받을때는 모르고 있다 그 자리가 되어서야 자식을 향한 사랑이였음을 알게 됩니다. 그 사랑 주님 안에서 키워가며 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부모님의 마음은 있어도 더 주고싶은 마음 잘해준 생각보다 못해준게 더 가슴 한구석 애석하고 짠한 마음...그러나 현재 물걸이 흔해 귀한걸 모르니 참 안타까운 맘 주님 진정 감사를 알아가게 하옵시고 적은것 하나라도 나눌수 있는 맘 주세요~
아멘. 주님,자녀들은 누구나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마음을 더헤아리길원합니다.
아멘~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죽음도 내어줄수 있는 끝없는 사랑이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머니의 사랑 잊지않고 효도하겠습니다.
어머님의 사랑 어머나 사랑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아쁘지 않는 손가락 없듯이 어머니는 자식이 아파하면 같이 마음 아파합니다
우리주님도 우리가 아파하며 하나님아버지도 아파합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코끝이 찡해집니다.
어머니는 주님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엄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단어《어머니》
하나님은 부모의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셔 독생자 예수님까지 우리에게 보내 주셨는데 나는 주를 위해 무얼하고 있나요? 나 무엇 주님께 드릴까요???
아멘!
무한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깊이를 알수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한없이 주고도 또 부어 주시려함에 감사합니다.
감히 따라갈수 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자식을 위하여 희생하시는
부모님의 사랑을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빠 사랑보다 엄마 사랑이 더 위대 하네요^^
엄마 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포근하고 입가에 웃음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엄마~~~~
엄마한테 전화 해야겠어요^^♡♡
아멘
부모가되어보니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며 사랑하시는 은혜를 묵상하게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