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대처법(AI예방) ---질병관리본부 지침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서 사상 최대로 확산 중인 AI 대책 방안의 한가지로 야생동물의
감염과 인간 전이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에 대해 대책을 발표 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조류에서 포유류(고양이, 개)에서 사람으로 매개 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므로 지나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다고 했다. 단지 최근 길고양이 및 유기견들과 같이 생활권 네의 포유류와 첩촉
할 가능성이 만은 만큼 일상생활에 위생 관리 차원의 권고를 했다.
질병관리 본부의 대처 방법은 특히, 나이 어린 아일들을 염두에 둔것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경기도 포천시에서 폐사한 고양이를 고병원성 AI(H5N6형)로 확진한 후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의 야외활동이 증가되고 집안에서 반려동물 접촉 시간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 질병관리본부․농림축산식품부가 AI 예방 행동수칙을 마련한 것이다.
-어린이․청소년 AI 예방 행동수칙 -
① 철새 도래지. 닭 오리를 키우는 농가 방문 자제
② 주인이 없거나 야외에서 만난 새(조류)․고양이․개 등 야생 동물은 접촉 및 먹이급여 금지
③ 사채(새․고양이․개) 접촉 금지
④ 야생동물 접촉시 눈․코․입을 접촉금지 곧바로 비누로 손을 씻고, 부모님. 선생님께 알리기 ⑤ 애완동물 외출금지. 산책시(외출) 유기 동물간 접촉 금지 ⑥ 애완동물을 조류 사육 농가가 지역에서 산책금지. 애완 동물이 사채를 먹거나 가까이 가지 않게관리 만일접촉시 수의사에게 문의 ⑦ 야생동물이 있는 들판, 산, 하천 주변, 사람이 많은 곳에 방문 후 비누로 30초 이상 깨긋이 손 씻기 ⑧ 기침. 감기 증상시 마스크 착용, 기침, 재채기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⑨ 부모님 또는 보호자는 어린이․청소년이 위 사항을 준수하도록 지도하여 주시고, 어린이․청소년이 죽은 야생동물과 접촉한 후 10일 이내에 발열과 기침이나 목이 아픈 증상이 생기면 관할지역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연락하기
피부관리산업은 빈번하고 고밀도 대인 접촉 업종입니다. 항상 위생과 안전한 관리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모두 건강 유지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