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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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려고 택시를 탔는데, 어찌나 잠이 오던지 어떻게 왔는지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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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9월의 첫주가 시작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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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기 모두가 이번 달에 하고자하는 정해놓은 목표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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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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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번 달부터 Q.T를 시작해보려고 구입을 했고, 이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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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이랑 성경공부도 할거구,또 9일날 성형수술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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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달은 윤기가 부지런해지고,하나님과 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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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점검하는 귀한 날들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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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가 예배시간에 특송 했던 "기대" 라는 찬양 가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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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동기들 모두가 '서로를 사랑하고,격려하며,보듬으면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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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만 바라는' 멋진 동기가 되었음을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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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같은 일상들이겠지만 그속에서 새로이 내마음을 감동시켜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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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대하며 한주를 살아가기를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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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맘껏 누리며 세상속에서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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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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