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참을 전진으로 우렁차게 뻣어가려던 우리 경기 남부 박사모가 침묵으로 빛을 일어가고 있으니 이것이 누구의 탓이련가
힘들게 오프의 만남을 주선하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우리남부의 용사들이 50명정도로 모였을때가 왕성한 세를 과시하기도 했는데
참으로 기인 현상이로다
방해공작 특수대가 박사모를 와해시키려는 음모에 우리가 당하는 것일까 아닐지언데
아님 중앙진들의 철딱성이없는 놀음에 우리 일반회원들만 피해를보며 이처럼 무기력하게 주저안고 있단말인가
전국 지역이 산산조각으로 갈라지고 신입회원들은 무엇인지도 몰으고 어리둥절 안달부달하고
인정이 메말라 혼탁한 세월의 만큼이나 우리의 앞날도 그리 순탄하지만도 않거늘
내탓이요하고 엎드려 삭삭 비는 진정 용기있고 자신을 버리려할줄아는 전사는 보이질않아 정말 답답하구나
무뎌져가는 경기남부 박사모
이제는 용기있게 다시 우렁찬 함성의 깃발을 앞세우고 다시 일어 날수는없는가
박사모 경기남부 지역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간절이 바라는바
우리는 다시 함께 뭉쳐봅시다
수원지역 많은 진성회원님들이 회생이되시고 성남분당 지역이 우울속에 침묵으로 흩어져 있을때 우리의 과안군의는 나름대로 이성을 잃지않고 차분함속에 솟구쳐오르는 분노도 삼키며 오로지 봉사 회생 정신 그뜻 하나로 근혜님에게 누가될까봐 남모르는 역경도 참아내고 인내해오며 이제야 제가 나서 말문을 열어봅니다
어차피 우리는 자신의 무슨 이익보다 나라를 먼저 걱정하고 오만방자한 현정권에 도전하여 근혜님같은 청렴하고 따스한분을 차기 우리나라 지도자로 모시고자 이자리에 모였습니다
무슨 자기중심적 사심이나 영달을 추구하고자 이자리에 오셨다면 저는 조용이 뒤로 발을 빼시고 물러주심이 현명하다라고 충고하고 싶군요
자신 하나가 바보가된들 근혜님전에 누가되지않는다면 그러한 자신을 배척할줄아는 준비도 안된사람들이 있으시다면 이곳 박사모의 앞날은 점차 어둠속에서 방황하다 세상웃음거리로만 될것입니다
전장에나간 장수가 자신의 회생을 감수하지 못한다면 그전쟁은 분명히 패배할것이며 이곳 또한
자신 하나를 버리지 못한다면 모두가 함께 침몰하고 말것입니다
진심으로 알아주셔야할것은 모두는 근혜님을 어쩌고 저쩌고들 합니다만 실상 자신들이 하는짓거리들은 근혜님에게 누가된다는것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도취되여 이처럼 박사모에 스스로 무덤을파고 있는 자태가 심이 유감불쾌하고 유감스럽더이다
하지만 여기 경기남부님들~
우리들만이라도 여기 경기남부방을 다시 활성화시키고 발전시켜 우리다함께 다시 똘똘 뭉쳐봅시다
용인지역박사모를위하여 무진애를쓰시던 굿데이님 이미 강퇴되신 수원지역 십년후예님 성남분당에 신사님~그들은 누가무어라해도 우리에게는 정말 남부방에 진성회원분들이셨습니다
안산시흥지역에 나그네님 중심을 무너트리지안으시려고 자신의 몸을 낯추며 새로이 각오를다짐하시며 올바른 재건에 몸부림치시는모습 정말 귀감이되며 남부방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것입니다
조돌쇠님 지금은 임시회장님이시만 한때는 광명지역 지역장님으로서 활기넘치는 그 정렬은 모든분들에게 귀감이되셨고 그를아는 모든분들은 만날때마다 그에 감동깊은 근혜님 열정에 탄복에 대상이되기도하셨습니다
늘상 돌쇠님께서해오시던말 이 분란 사태를 깔끔이 마무리 정리하시고 다시 일선에서 평회원으로서 열심이하시겠다는말씀 우리는 믿고 싶습니다 정말 그대로 이행해주시고 부디 모든 회원분들을 흩트러짐없이 한대모아 뭉칠수있는 마지막장을 훌륭하게 마무리하시고 내려오시길 다시한번 간절이 애원합니다 님을 아끼고 사랑하던사람이기에 가끔은 안타까울때도 많습니다
쫑코님의 지역활성화화 열정 그대로 계속 전진하여주시고
자!
이제 우리 경기남부 박사모 여려분
다시한번 부탁말씀 드리오건데 우리는 다시 뭉쳐야합니다 그리고 새로 오시는 신입회원분들 따스이 맞이하여 주시고 나가신분들 다시 들어올수있게 우리가 길을 열어드리고 환영합시다
내일부터 다시 남부게시판을 도배하여주시고 온으로써 정을쌓고 오프에서의 따스한 포응으로 우리 웃으며 만날수있도록 함 다시 뭉쳐 전진합시다
첫댓글 역시 마갈님이십니다.화이팅........
선배님의 말씀 가슴으로 받아드립니다.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전진입니다 멈출수 없는 그곳으로..
역시 마갈님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어떤 상황이와도 우린 근혜님을 위한모임이니까요. 근데 마갈님 지금바쁜시간 아닌감유.....
동감입니다. 진정. 님과 우리삼만회원들을 . 생각한다면 운영진들 각성해야합니다 흐트러진 지역회원들 아픈마음을 운영진들 스스로내려와 어루만져줘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전화는커녕 메일한통받은적없군요!!!!!
님향한 일편단심 변할리있으랴! 마갈님의그깊으신 마음에 머리숙여 경하드립니다. 매일매일 뵙겠습니다.
마갈님.어제 50방 참여시 앞사람의 방약무도한 행동에 잘 참으셨읍니다...마갈님 나가는길에 영광 있으라...마갈님 젊은 어빠 핫팅...^^*
홧~알겠당~미스터 젊은오빠^^**^^
이렇게 마냥 엎드려 움추리고만 있을수마는 없습니다~전두환 정권시절 삼청교육대가 우릴내몰아치더라도~이제 앞만보고 꿋꿋이 자신이하고자하시는일에 전념들하시며~어떠한 불순세력이침투하여~우리 전 박사모와 남부지역을 해체시키려해도 저는 목숨까지 아끼지않고 님들과 함께할것입니다~정도를걸으면서
경기남부의 발전과 정의로운일에는 기꺼이 동참하겠으며 정의롭지 못할시에는 님들의고견에 참고하여 함께할것입니다~모두가 식견이있고 풍부한 인생역경을 혜쳐온 훌륭한 분들이시기에~제가 항상 자랑하는바 우리 박사모회원 모두는 멋재이잉~~
지는예 멋쟁이가 못되는데 어케하지요...가슴이 답답해서리 ........
마갈형님의 박사모 사랑하시는 마음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든든합니다...마갈님!!! 한 알의 밀알이기를 원하는 님을 따를 것입니다.
용인 수지우리 님들은 다 에데 갔노??????
다시 일어납시다. 불같이 ..훨~훨
뭐가 뭔지 신입생인데여 안양지역도 이방 맞습니까?
힘냅시다. 경기남부 화이팅! 내고향화이팅!! 박사모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