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 답사학교를 안내합니다

[김광조(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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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가득, 새 생명으로 깨어나는, 2024년 봄 답사학교를 안내합니다.




 





▲함평(咸平)이란 지명은 함풍현과 모평현을 합병하면서 함풍에서 함(咸), 모평에서 평(平)자를 딴 데서 유래되었으며 두루 평안하게 살고자 했던 뜻을 담고 있다.Ⓒ함평군




봄이 오는 길목, 땅은 기름지고 심지 굳었던 그 산하
고을학교 2월 25일(일) <함평고을>


*기사보기
   
 



▲백련사 일대. 울창한 동백 숲 너머로 강진만이 시원하게 펼쳐진다.Ⓒ진우석


 
아지랑이 몽실몽실! 남도로 떠나는 1박2일의 봄소풍
두발로학교 3월 1(금)-2(토)일 <강진여행>


*기사보기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애절한 삶이 서려 있는 동망봉과 동망정Ⓒ서울학교
 
동망봉에도 봄! 비운의 왕을 그리는 어린 왕비의 애절함이여
서울학교 3월 10일(일) <사연 많은, 미아리고개에서 창신동골목까지>


*기사보기

*12월에 이어 2024년 1, 2월 동절기엔 휴강하고 3월 10일 개강합니다.



 
[고을학교]2024년 3월 24일(일)
*기사 준비 중입니다.
​
 

▲꿈꾸는 듯, 따스한 봄날 걷기 좋은 베리오름 자락길Ⓒ이승태
 
반짝반짝 봄날의 숲길! 이보다 더 황홀할 순 없지
오름학교 4(목)-6(토)일 <제주 봄여행 2박3일>


*기사보기


 
[서울학교]2024년 4월 14일(일)
*기사 준비 중입니다.


 
[고을학교]2024년 4월 28일(일)
*기사 준비 중입니다.
  
  

▲강물은 물에 적신 비단폭 같이 어찌나 화려한지.ⓒ섬진강학교


 
봄바람 따라, 강물은 꽃잎 싣고 흐른다
섬진강학교 5월 18일(토) <시인과 함께 걷는 섬진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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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 땅은 기름지고 심지 굳었던 그 산하
고을학교 2월 25일(일) <함평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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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일대. 울창한 동백 숲 너머로 강진만이 시원하게 펼쳐진다.Ⓒ진우석


 
아지랑이 몽실몽실! 남도로 떠나는 1박2일의 봄소풍
두발로학교 3월 1(금)-2(토)일 <강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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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애절한 삶이 서려 있는 동망봉과 동망정Ⓒ서울학교
 
동망봉에도 봄! 비운의 왕을 그리는 어린 왕비의 애절함이여
서울학교 3월 10일(일) <사연 많은, 미아리고개에서 창신동골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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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듯, 따스한 봄날 걷기 좋은 베리오름 자락길Ⓒ이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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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물에 적신 비단폭 같이 어찌나 화려한지.ⓒ섬진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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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애절한 삶이 서려 있는 동망봉과 동망정Ⓒ서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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